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한 내구성의 저경도 고반발 골프볼 ‘윈볼(WINBALL)’

기사승인 2018.04.26  10:45:43

공유
default_news_ad1
   
▲ (주)태림홀딩스 조창운 대표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정현재 기자 = (주)태림홀딩스가 골프볼 윈볼(WINBALL MF URETHANE) 3pc & 4pc와 윈볼 컬러볼을 출시했다.

윈볼(WINBALL)은 ND-BR의 소프트 코어를 적용하여 빠른 볼 스피드와 최상의 비거리를 실현하고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하며 Inner Mantle을 적용하여 저경도 고탄성을 극대화 하였다.

골프볼 커버에는 열경화성 우레탄 수지를 적용하여 낮은 경도에서도 내구성과 반발력이 뛰어나 최상의 스핀 컨트롤 능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보다 먼 비거리를 실현시킨다.

또한 신개념의 350 Dimple pattern으로 최적의 탄도와 비행성능을 발휘하여 비거리 유지와 함께 숏아이언의 런(Run)을 감소시켜 그린의 정확한 공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골프볼은 층구조에 따라 2피스, 3피스, 4피스 등으로 구분된다. 3피스는 정확도가 높고 컨트롤이 용이하여 프로골퍼나 상급자들이 선호하고 4피스는 볼의 컨트롤에 긴 비거리까지 보장되어 정교한 샷을 원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이 선호한다.

2018년에 출시된 윈볼(WINBALL) 3pc는 강한 내구성과 고반발의 Urethane casting커버를 적용하여 놀라운 비거리를 자랑하며 모든 샷에 최적화된 탄도와 롤디스텐스(Roll Distance)를 유지하고 최상의 스핀컨트롤이 용이하여 완벽한 숏게임에 적합한 골프볼이다.

윈볼(WINBALL) 4pc는 3pc의 장점을 더해 드라이버 샷에서 부족한 드라이버 스핀을 보완해주며 모든 헤드스피드에서 최상의 비거리를 발휘하며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퍼포먼스의 차이를 느끼게 한다.

또한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컬러볼 시장을 겨냥한 윈볼(WINBALL) 컬러볼은 40년 골프공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국내 유일의 경화형 우레탄 특허기술이 적용되었으며 기존 페인트착색 제품과 다르게 충격에 의한 손상에도 색상의 변화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 우수한 색감과 내후성을 지니고 있다.

윈볼(WINBALL) 컬러볼은 70대의 낮은 압축강도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뛰어난 컨트롤 능력을 제공하여 컬러볼을 선호하지만 핸디가 줄지 않는 여성 골퍼들에게 소프트한 타구감과 강력한 스피드를 탑재시킬 수 있는 적합한 제품이다.

‘윈볼(WINBALL)’ 조창운 대표는 “자신에게 맞는 좋은 골프볼을 선택하고 싶다면 자신의 스윙스피드와 타구의 질을 고려하고 유명세 보다는 합리적인 선택이 중요하다”며 “2018년 소비자가 선정한 골프볼 대중화부문 대상수상으로 골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다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볼 ‘윈볼(WINBALL)’로 겁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의 모든 골프장을 수놓는 ‘윈볼(WINBALL)의 미래가 주목받는 이유다.
 

정현제 기자 econoj007@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