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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솔루션’으로 부동산의 모든 것을 제공한다

기사승인 2018.06.22  11: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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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의 편에서 ‘투자의 안정성’ 중시

   
▲ ㈜태경엔터프라이즈 곽재선 대표

미국을 비롯한 영국과 프랑스, 독일 같은 선진국에서 공인중개인은 주거는 물론, 공업과 상업용 부동산을 비롯해 주택 거래로 인해 파생한 컨설팅과 세무, 법률상담까지 모두 맡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대다수의 부동산 관련 공인중개인은 선진국에 비해 체계적인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보편화 되어 있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주)태경엔터프라이즈는 ‘부동산’에 관한 한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원스톱 솔루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주목된다.

해운대 신프리미엄 라인의 영무파라드호텔 분양
(주)태경엔터프라이즈(곽재선 대표)는 2000년 창업 후 18년 간 부동산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아온 부동산 전문기업이다. 토지 매입부터 시공, 시행, 등기에 이르기까지 부동산의 모든 것을 제공하고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되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동산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선사하고 대체로 아파트, 상가, 토지, 오피스텔 등 부동산 산업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각 해당 전문가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0여 년 간 부산(센텀), 일산, 그리고 전국 아파트를 망라하며 사업을 추진해 온 (주)태경엔터프라이즈는 현재 센텀시티-마린시티-해운대 해변(영무파라드)-엘시티-해운대 신시가지로 이어지는 해운대 신프리미엄 라인에 위치한 영무파라드호텔을 분양하고 있다.
곽재선 대표는 “영무파라드호텔은 해운대의 수익안정성과 특별한 부양혜택이 더해진 곳”이라며 “10년 간 확정 수익보장, 엘시티 바로 옆, 핫플레이스 투자미래가치 등 매력적인 호텔이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곽재선 대표는 신안지역을 유망 투자처로 주시하고 있다. “새천년대교, 임자대교, 안좌~자라 연도교, 하의~신의 연도교 등 다양한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가 밝다”라는 그는 “특히 새천년대교가 2019년 4월 완공될 경우 신안군, 압해도 등의 인기가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말한다.

‘정직’과 ‘신뢰’를 신념으로 고객만족을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원스톱 전문가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곽재선 대표는 “(주)태경엔터프라이즈는 고객의 투자가 한층 효율적이고 이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일까. (주)태경엔터프라이즈가 추진하는 사업은 늘 고객들의 큰 만족을 이끌어 왔다.
이러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곽재선 대표의 신념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설립 때부터 지금까지 ‘정직’과 ‘신뢰’를 신념으로 회사를 경영해 온 곽재선 대표. 그는 항상 고객을 대할 때 고객의 편에서 ‘투자의 안정성’을 중시한다.
곽재선 대표는 “고객은 우리를 믿고 부동산 컨설팅을 의뢰해오는 거다. 그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고객들을 대해야 한다. 신뢰가 있었기에 지금의 (주)태경엔터프라이즈로 성장할 수 있었고 또 그러한 고객과의 깊은 신뢰는 고객과 기업 간의 상호 윈윈뿐만 아니라 곧 지역경제 발전에도 영향을 끼친다”라며 “‘부동산’이란 것이 쉽지 않다.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지난한 작업이다. 인재를 갖고 적절한 시간이 흘러야 결과물이 나오는 게 부동산산업의 특징이다. 때문에 고객은 우리 늘 믿고 기다려 주고 우리는 그러한 고객들에게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컨설팅을 해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거래 시 꼭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조언한 곽재선 대표는 “어떤 물건이든 반드시 사전에 등기내역을 꼭 확인해야 하며 반드시 현장에 가서 직접 답사하고, 물건을 눈으로 확인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등기의 경우 개별등기가 가능한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분등기는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예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서민의 삶을 향상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부동산산업에 임할 것”이라는 곽재선 대표. 그는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의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와 정부, 각 지자체 등이 제각기 피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투자의 시각과 개념으로 적정 수익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라며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호남권 부동산산업을 선도해온 (주)태경엔터프라이즈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임승민 기자 press0105@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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