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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8월 19일 단독 콘서트로 완전체 데뷔

기사승인 2018.07.20  14: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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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용슬기 기자 = 12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의 완전체 데뷔가 임박했다.

‘이달의 소녀’는 오는 8월 19일 오후 5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데뷔 단독 콘서트 ‘LOONAbirth'를 개최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국내 걸그룹이 데뷔 공연을 올림픽홀(3,000석 규모)에서 여는 것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016년 10월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시작으로 2016년 11월 현진, 2016년 12월 하슬, 2017년 1월 여진, 2017년 4월 비비(ViVi), 2017년 5월 김립, 2017년 6월 진솔, 2017년 7월 최리, 2017년 11월 이브, 2017년 12월 츄, 올해 1월 고원, 올해 3월 올리비아 혜 등 총 12명의 멤버를 1년 5개월에 걸쳐 차례대로 공개해왔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6월 2~3일 ‘PREMIER GREETING- Line&Up’이라는 타이틀로 2,200석 규모의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공식 팬클럽 1기 ‘오빛(Orbit)' 모집을 완료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데뷔 단독 콘서트 ‘LOONAbirth'는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YES24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 뒤 26일 오후 8시부터 일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용슬기 기자 dydtmfrn@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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