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경남도청] |
[경북/경남=파워코리아데일리] 김송민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8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해 경남이 귀농·귀촌의 최적지임을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였으며 3일간 6만여 명의 인원이 관람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박람회는 귀농귀촌관(지자체관), 스마트농업관, 미래산업관, 남북경협관 등 200개 부스로 구성‧운영되었으며, 농담(濃談) 토크콘서트, 셰프의 요리쇼, 스탬프 랠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렸다.
김송민 기자 mysong42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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