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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우수기업인 8개 대상 에너지부문 수상한 스파크인터내셔널(주)

기사승인 2018.09.18  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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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출근을 앞둔 아침, 누구나 한번쯤 블랙박스의 방전 탓에 적잖이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의하면 극도로 상태가 좋지 않은 배터리는 무려 20%연료(휘발유, LPG, 경유)를 소모시키고, 나빠진 스파크플러그는 고속운행에서 약 5~10%를 더 소모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견할 수 있다. 그만큼 배터리의 성능이 저하되면 자동차의 전반적인 전자제어 성능이 상당하게 저하된다는 것이다. 한편, 요즘 온오프라인 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료절감 블랙박스 파워세이버(Power Saver)는 공인받은 연료절감 기술을 융합하여 제조된 신기술 제품이다. 파워세이버의 기술은 배터리복원 및 재생을 담당하여, 운행 10시간 이후부터 완전 복원 전, 3~6일 주차에도 시동이 가능하며 복원 후, 상시 주차에서 최대 7일 이후에도 시동이 가능하다. 즉, 배터리를 재생하면 연료가 동시에 절감된다는 것이 기술의 주 포인트이며 또한, 배터리는 자동차의 모든 전기장치에 전기에너지를 공급하기 때문에 자동차의 기능이 자체적으로 향상된다는 것이다.

   
▲ 스파크인터내셔널(주) 이연희 회장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의 이연희 회장은 “파워세이버는 오랜 연구 끝에 자동차의 배터리를 재생‧복원하는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연료절감과 전자 제품화한 자동차의 컴퓨터, 센서, 점화플러그의 점화력 향상, 라이트 밝기 향상, 블랙박스 배터리 방전방지의 기술을 갖춘 제품이다”고 밝히며 “더욱 좋은 품질의 신제품과 기술로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 ‘스파크인터내셔널’이 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블랙박스 방전 때문에
꺼놓아야 했던 어제,
이제는 과거의 추억으로

현재 판매중인 시중의 블랙박스는 저전압 차단동작에 의해서 상시 주차 모드 시에(주차녹화) 블랙박스도 함께 작동이 정지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대중적으로 고급자동차로 알려진 벤츠, BMW, 아우디, 에쿠스 등도 주차 상황에서 차량을 보호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의 파워세이버와 연료절감 블랙박스는 연료절감 기능과 주차 시 최대 7일 연속사용과 이후에도 시동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히고 있다. 더불어, 스파크인터내셔널(주)의 개발 기술은 보조배터리없이, 블랙박스를 더이상 OFF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장 눈여겨볼 만한 특징이라고 소개할 수 있다.

   
 

파워세이버는 배터리 납망에 쌓인 황산염을 페러코로나라는 변조폭 펄수파(번개파 형태)를 차 내부선으로 배터리에 전달하여 황산염을 묽은 황산으로 환원시키며, 새 배터리 상태의 전해질로 재생시켜 연료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배터리의 수명을 약 2배 연장, 배기가스 50%감소, 완전연소로 인한 차량의 엔진 출력증가, 배터리 전압 12~13.7V로 향상시켜 탑승자는 차량의 라이트밝기 및 오디오의 성능향상 등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간단하게 LED의 체크만으로 알터네이터(발전기)의 불량과 배터리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알 수 있는 최신과학기술의 결과인 셈이다.

연료절감만 최대 30%
경제적 부분에 있어서도 절약 기대

장착 시 배터리의 사용기간이 2배 연장될 뿐더러, 엔진점화력 1,000~3,000V 증가, 연료절감만 최대 30%를 할 수 있는 파워세이버의 원리에 대해, 이연희 회장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엔진내부 연소실에 공급되는 고압전기가 높아지며 연소실에서 연료의 폭발이 강해지면, 엔진의 압축이 더욱 강해지기 때문에 차량의 회전축은 그만큼 빨라지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같은 연료량을 소모할수록 엔진의 구동력은 더욱 강해져, 주행한 거리만큼 연료가 절감되는 것이죠. 연소실에서 연료의 연소가 보다 정확해지며 매연은 50%정도 감소하게 됨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파워세이버는 배터리의 수명연장 및 재생, 복원과 관련하여 발명특허 획득 및 연료절감기로서의 발명특허를 획득한 제품으로 기술검토, 정밀검토, 성능시험, 실차시험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소비자의 우려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신뢰를 얻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배터리 재생 및 복원 효과, 엔진점화력 개선 등 파워세이버의 장점들은 고객의 주머니 사정을 고려한, 경제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큰 절감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그간, 상태가 좋지 않은 배터리를 사용했을 때, 그만큼 연료는 더 소요된다는 사실을 몰랐던 이들은 인지하지 못한 추가비용을 지불해온 셈이다. 단순히, 금전적인 부분만을 논할 때, 한 달 기준 유류비 20~30만원에서 연료 30%절감으로 약 6만원에서 9만원 정도를 소비자들은 절약할 수 있다. 더불어 파워세이버의 긴 수명 역시(2년을 사용한 운전자는 4년, 4년을 사용한 운전자는 보통 7~8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는 파워세이버의 강점이다. 조용한 엔진소리를 기반으로, 피로감 없이 안정감 있는 승차감을 자랑한다는 고객들의 높은 호평으로 이미 오프라인을 넘어, 홈쇼핑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파워세이버는 지난 8월 기준으로 초도물량 9,300개가 이미 판매된 상황이며(통산판매량은 20만개를 넘긴 상황이다.) 9월초 추가생산 및 신제품 출시로 그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스파크인터내셔널(주) 이연희 회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와 믿음을 주기 위해, 파워세이버의 장점을 오랜 시간, 함께 널리 알릴 수 있는 대리점을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관련업을 하는 이들에겐 파워세이버 원리의 이해가 자연스러우면서도 수익과 업종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대박아이템일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연료절감기 파워세이버(Power Saver) 사용법 전격 공개

1. 자동차 운전석에 있는 시거라이터에 파워세이버(Power Saver)를 꽂으십시오.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 USB단자는 휴대폰 충전용입니다.
2. 시동키를 1단으로 돌리면 시거책에 전원이 연결되면서 파워세이버 패널 디스플레이(LED)에 배터리의 전압이 표시됩니다. 배터리의 전압이 11.7V 이하, LED점등(1,2번)이면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것이므로 배터리를 교환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입니다. LED에 12V이상 1~3번 이상 점등되면 양호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포함) (전날에 40분이상 주행기준)
3. 엔진을 시동시키면 LED 10가 점등되어 전압이 13.2V 이상으로 발전기 전압 표시가 됩니다.(붉은색, 노란색, 초록색 10개 점등) LED 1~10번까지 점등되면 정상입니다.
4. 운행중에 전압이 12V(LED 붉은색, 노란색 1~2번 점등)으로 줄어들면 즉시 차량 정비소를 찾아, 발전기에서 발전되는 전압이 정상인지 점검 받으시기 바랍니다.
5. 파워세이버(Power Saver)를 설치 후, 아침에 운행 전, 자동차 시동키를 1단으로 돌려 파워세이버에 표시된 전압을 기록하세요. 설치운행 후, (누적사용시간 10시간이상) 시동키를 1단으로만 돌렸을 때, 운행전 기록한 전압보다 전압이 증가하면 그만큼 배터리의 성능이 새 것과 같이 향상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정격전압 공급으로 연비향상 매연 절감의 효과가 나타나는 증거입니다.
6. 배터리의 복원에는 90일의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스파크인터내셔널 인천 미추홀점 김학우 총괄영업본부장 미니인터뷰

 

   
▲ 스파크인터내셔널 인천 미추홀점 김학우 총괄영업본부장

Q. 스파크인터내셔널과 인연이 닿은 첫 계기가 궁금합니다.
A. (김학우 본부장)지인을 통하여, 처음 이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연료절감기 블랙박스를 설치하고 서울을 다녀오는데, 보통 460km에 평균적으로 약 4만 5천원 이상의 연료비가 드는 편인데, 파워세이버 설치 후, 3만 5천원에 무난히 다녀올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실 너무 놀랬습니다.(웃음) 실질적으로 일반인이 보았을 때, 연료가 절감된다는 점은 금방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지 않습니까. 직접 파워세이버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자료나 동영상을 통해 이미 공개된 정보들을 파고들다보니, 연료절감 내용에 관한 신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업에까지 뛰어들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우선적으로 파워세이버에 대하여, 본부장님께서 느끼시는 고객들의 반응이 궁금합니다.
A. (김학우 본부장)실질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절감효과는 여러 차례 인증이 완료된 상황이지만 자동차에 있어, 감각이 다소 느린 운전자는 시간이 더 필요하고 감각이 예민한 운전자는 연료절감효과 및 운행 시, 편안함을 빠르게 느끼는 경우가 있더군요. 발전기 상태가 나쁜 탓에 효과가 늦게 나타나, 컴플레인이 제기되는 상황도 있었구요. 처음엔 응대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경험 속에서도 한 부분, 한 부분 발전되었고 지금은 자연스럽게 어떤 상황이 와도 답변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물론, 파워세이버에 대한 높은 호평들이 점차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고객분들께서도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고 계신 상황이기에 가능한 발전이죠. 좀 전에도 기자님께 말씀드렸지만 한 달에서 석 달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경우는 분명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배터리를 심장에 비견하곤 합니다. 심장이 튼튼해야 원활하게 활동이 가능하고 자동차가 제 기능을 펼칠 수 있을테니까요. 이러한 모토로 저의 역할은 순서대로 설명을 해드리고 고객에 맞춰 케어를 해드리는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상담을 하는 부분이 기술력 못지 않게 중요한 파트죠.

Q. 스파크인터내셔널 인천 미추홀점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A. (김학우 본부장)올해 2월부터 처음으로 대리점 문을 열게 되어, 아직은 시작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료절감기와 관련하여 수많은 브랜드들이 이전에도 생겼다 없어지는 형태가 반복됐었기에 일반 고객분들 뿐만 아니라 자동차업을 생업으로 여겨오신 분들은 믿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공감합니다. 최근, 스파크인터내셔널이 대법원 확정판결문으로 연료절감 배터리재생기술에 대한 인증을 받는데 이어 홈쇼핑 등을 통해, 접근성을 강화하며 인지도가 많이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앞서 말씀드린 자동차업에 몸담고 계신 분들도 미추홀점 방문을 직접 하여 다양한 의문점들을 물어보시고 최종구매까지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파워세이버 연료절감 블랙박스에 성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사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본부장님의 포부를 밝혀주신다면?
A. (김학우 본부장)인천에만 약 124만대의 자동차가 등록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장성이 크다는 것을 몸소 느낍니다. 또한, 이미 개발단계가 완료되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24볼트 제품으로 영업용차량 역시 효과를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더욱이, 제가 있는 인천 뿐 만 아니라 부산, 전라도, 강원도 등 전국적으로 파워세이버가 진출되어 있는 상황이고 중국 및 유럽시장까지 함께 수출을 진행하는 등 국내외 수출이 가능한 획기적인 아이템이기에, 국가적으로도 국민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술 및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연료가 전국에 리터 당, 1,600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여러모로 부담이 크다고 볼 수 있죠. 고객분들께 연료절감을 선물하여 보다 만족감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보다도 저 스스로 앞으로 더욱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크기에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내 스스로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높은 기술력, 확실한 제품도 다소 힘들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스파크인터내셔널 이연희 회장님 및 수많은 대리점장님들과 함께 소통하며 기여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의 최종 바람입니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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