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제공 = 세종시청] |
[대전/세종=파워코리아데일리] 박찬주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본부장 배덕곤)가 23일 충북 오송읍에 위치한 베스티안병원(병원장 문덕주)에서 구급대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환자 응급처치능력 전문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종소방본부와 베스티안병원이 지난 8일 맺은 중증화상환자 의료서비스 지원 및 구급대원 응급처치 교육 등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문덕주 베스티안 의료원 병원장을 포함한 화상외과 전문의 등 2명이 강사로 나서 구급대원의 화상환자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도왔다.
박찬주 기자 ckjstjfl14@daum.net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