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미운 우리 새끼’, 탁재훈의 제주하우스 공개.. 日 예능 1위

기사승인 2019.05.20  14:04:48

공유
default_news_ad1
   
▲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영한 ‘미운 우리 새끼’ 139회는 시청률 21.3%(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된 138회 시청률(20.7%)보다 0.6%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일요 예능프로그램 1위에 해당된다.

동시간대 방영한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1000회 8.0%의 시청률로 일요 예능 2위를 기록했고, MBC '호구의 연애‘는 10회 2.1%의 시청률로 3위에 머물렀다.

20일 방송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의 집을 찾아간 배우 김수미, 방송인 이상민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은 방송을 통해 500만원에 마련한 제주하우스를 공개했고 김수미와 이상민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경위를 털어놓았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영된다. 

노경빈 기자 atnkb@hanmail.net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