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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비비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아낌없이 지원”

기사승인 2019.05.22  16: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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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노경빈 기자 = 배우 조재윤이 비비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비비엔터테인먼트는 22일 “조재윤과 비비가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라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03년 영화 '영어 완전 정복'으로 데뷔한 조재윤은 영화 '안녕! 유에프오'(2004), '그때 그사람들'(2005), '사랑따윈 필요없어'(2006), '국가대표'(2009), '아저씨'(2010), '체포왕'(2011), '7번방의 선물'(2013), '아빠를 빌려드립니다'(2014), '내부자들'(2015), '그날의 분위기'(2016), '범죄도시'(2017), '더 펜션'(2018), 드라마 '히트'(2007), '에덴의 동쪽'(2008~2009), '히어로'(2012), '구가의 서'(2013), '라이어 게임'(2014), '블러드'(2015), '태양의 후예'(2016), '피고인'(2017), '기름진 멜로'(2018), 'SKY 캐슬'(2018~2019)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조재윤은 OCN 수목드라마 ‘구해줘2’에서 파출소장 '신필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한편 비비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호진, 한다감, 김인묵, 윤교야가 소속돼 있다. 

노경빈 기자 atnkb@hanmail.net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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