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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정확한 맥, 안정적인 투자와 고수익을 한번에

기사승인 2019.07.22  09: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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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가들의 성공을 이끌어 내어 올바른 주식 투자문화 만들 것

   
▲ 레드바이인베스트 김영세 대표

통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매입한 주식의 평균 보유 기간은 8년 이상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그가 1972년 사들인 ‘워싱턴 포스트’지 주식을 꼽을 수 있다. 27년의 세월을 거쳤지만 주가는 무려 86배나 상승했다. 장기적인 안목과 인내심을 가진 투자를 해왔던 워런 버핏은 8세 때 처음 주식을 매매했다. 그는 이 첫 번째 거래로 불과 5달러를 벌어들였지만, 인내심을 기본으로 한 그의 투자방법은 그를 결국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로 만들었다. 현재 알려진 그의 재산은 무려 96조 9441억 원이다.
2018년 한때 코스피가 2000선이 무너지고, 코스닥은 600선까지 내려갔다. 작년 연초만 해도 코스피가 3000선까지 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 일색이었지만, 결국 고점대비 20% 넘게 폭락했다. 결국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한숨으로 2018년 한해를 마감했다. 투자자문업체 ‘레드바이인베스트’의 김세영 대표는 “개인투자가들이 큰 피해를 입은 이유는 단기투자위주의 방식과 깡통 테마주에 투자했기 때문이다. 예측이 불가한 테마주는 운 좋게 몇 번 수익을 얻었더라도, 한 번의 잘못된 투자로 매우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원칙, 누구나 꾸준한 수익 올릴 수 있어
레드바이인베스트, 개인투자자들을 올바른 투자의 길로 인도할 것

우리나라에서는 주변의 누군가 주식을 한다고 하면 먼저 걱정의 눈초리를 보낸다. 우리나라 주식 시장은 세계 어느 곳보다 많은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정치적, 경제적 변수가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자신만의 올바른 투자원칙만 지킨다면, 누구나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안타깝게도 현실에서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단타성 매매, 투기성 매매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막강한 자본력과 정보력으로 무장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들이 우리나라 주식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매일같이 정치, 경제적 이슈로 급변하는 주식시장에서 피해를 입는 이들은 대부분 개인투자자들이다.
레드바이인베스트는 이러한 개인투자자들의 올바르고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돕기 위해 설립되었다. 김영세 대표는 “너무나도 무분별한 투자, 투기성 투자를 앞세워 일확천금을 바라는 분들이 큰 낭패를 보는 경우들을 많이 보았다. 이런 투자자들 또는 주식투자에 새로 입문하신 분들에게 투자의 정확한 맥을 짚어드리고, 올바른 투자에 길로 인도해드리고 싶어서 투자자문업체인 ‘레드바이인베스트’를 설립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현재 레드바이인베스트는 증권정보 제공업을 기반으로 실시간 증권 방송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에게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투자방법, 정보, 종목 분석 등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성공적인 투자는 안정적인 투자에서 시작,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해야..
김영세 대표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김 대표는 “일반적으로 재력가들 및 기관 투자가들은 안정적인 대형주에 집중하고, 개인 투자자 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많이 활동한다. 특히 코스닥의 테마주 같은 투기성 종목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는 곧 자연스레 투자가 아닌 위험한 투기성 매매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자신만의 투자 운용전략과 투자 원칙을 공개했다.

레드바이인베스트 투자 운용전략

1) 많은 매매를 하지 않는다.
소위 단타들을 많이 하는데, 나는 3개월을 보고 진행하는 매매를 주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고수하면서, 고수익일 낼 수 있는 운용 전략을 짜고 있다.

2) 내가 원하는 가격이 오지 않으면 절대 매수 하지 않는다.
어느 종목이 내일 당장 오를 것 같더라도, 내가 원하는 가격에 또는 매수 포지션이 오지 않으면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매수 포지션에 그 종목이 오지 않았다면, 그 종목은 “내 종목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3) 싸이클 매매
경제는 일련의 싸이클이 항상 존재한다. 그 싸이클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안정을 지키면서도,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을 찾아낼 수 있다. 1년에 4번에 분기가 있다. 그 안에는 많이 경제 싸이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싸이클에 맞추어 매매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레드바이인베스트의 운용 상품은 3가지 있다. 레드팀, 리셋팀, 프리미엄팀으로 나뉜다.
레드팀에 경우 한 달 안에 급등할 수 있는 종목을 찾아서 선정해주는 방법이다. 종목 선정의 기준은 기술적 분석과 모멘텀, 재료, 싸이클 4가지를 보고 선정한다. 선정 기준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술적분석의 경우 크게 4개를 나눠 파악하여 분석하는데 1)추세 분석(국면, 방향성, 정배열), 2)파동분석(다우이론, 엘리어트 파동, 그랜빌 8법칙, 기자모리파동), 3)수급분석(거래량, 매집, 외국인, 기관), 4)패턴분석(고유파동,변수)으로 분석하여 선정하고 있다.

리셋팀에 경우는 기존 투자자들의 보유 중인 종목을 점검해주고, 마이너스 수익률을 플러스로 전환해 주는 팀이다.

프리미엄팀은 고액 투자자들(1억 원 이상)에 한해서 운용하는 팀이다. 운용금액 1억 원 이상, 운용기간 1년, 투자성향 등을 고려해서 100% 이상의 수익률을 목표로 진행하는 팀이라 볼 수 있다. 프리미엄의 경우는 저의 정립된 방법과, 기술을 통해서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레드바이인베스트의 투자원칙

1) 매매시간을 지키는 원칙
증시가 제일 활발한 시간은 ‘오전 09~10:30, 오후 02~03:30’
증시가 열리는 오전은 기대심리를 위용한 매도 위주, 증시가 끝나는 오후에는 시장의 마무리를 관망하고 매수하는 원칙을 고수

2) 추격매수를 하지 않는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오르는 종목을 매수하고 싶은 충동은 인간의 본능이다. 추격매수를 하기보다는 상승을 하다가 눌림목(조정기간)중에 매수 포지션을 잡는다.

3) 많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지 않는다.
종목 집중도가 떨어질 뿐이라, 자본을 집약해 고수익을 창출한다.

4) 단타 종목은 제외. 3개월 중·단기 매매로 고수익률 창출
단기성 종목들은 투기성 매매이기 때문에 위험이 엄청 크다.
3개월에 30%~50% 수익률을 창출하는 종목들만 발굴해 매매한다.

5) 제일 싼 가격에 주식을 산다.

6) 상승하는 종목보다, 하락하는 종목에 관심을 두고, 매수포지션을 잡는다.

꼭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매수해야, 매수포지션에 도착하지 않으면 과감히 포기할 것
김 대표는 “정리를 하자면 매매를 많이 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오지 않으면 절대 매수하지 않는다. 단타가 아닌, 3개월 이상의 기간을 두고 매매하여 당장 오를 것 같은 종목도 자신이 원하는 가격과 매수 포지션이 아닌 이상 과감히 기다림을 권면한다. 또한 경제에 존재하는 싸이클을 잘 파악하기만 하여도 더욱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국내 주식시장의 하루 거래대금 8조원, 거대한 자본시장에서 나의 몫을 찾아라
김 대표가 주식을 접하게 된 계기는 매우 현실적이다. 외국에서 학업을 하던 중 우연히 보게 된 증권뉴스가 주식투자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외국에서 공부할 때 우연히 보게 된 뉴스의 내용이 코스피, 코스닥의 하루 거래대금이 8조원이라는 내용이었다. 다른 뉴스를 보면 매일같이 경제가 어렵다고 하는데 하루 거래대금이 8조원이라는 말은 나에게 충격이었다. 매일 주식시장에서 떠도는 거대한 자금에서 나의 몫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경제 이론과 주식시장의 괴리감,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겪으며 투자 원칙과 방법 찾아
김 대표는 이후 무작정 경제와 금융에 관련된 책을 모두 섭렵했다. 김 대표는 “지금 누가 경제와 금융에 관련된 것을 물어본다면, 그 누구보다 쉽게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다”라고 말할 정도로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다. 그는 한국에 돌아와 실물경제를 맞닥뜨렸지만 그가 배운 이론을 실물경제에 대입하기에는 이론과 주식시장의 괴리가 너무 컸다. “주식시장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수익을 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나만의 투자 원칙과 방법, 매매 기법을 개발하였다. 그리고 그 답을 찾는데 성공하여 “레드바이인베스트를 설립하게 된 것이다”

올바른 투자방식 조언, 개인투자가들의 성공을 이끌어 내어 올바른 주식문화로 이끌 것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절이 있었듯이 김 대표에게도 여러 번의 고비가 있었다. 그 고비는 바로 자만심이었다. 김 대표는 “성공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수익률을 높아지면서, 나만의 원칙을 벗어나는 투자를 하게 되더라. 무엇보다 욕심을 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투자 원칙이라는 것을 그때 깨달았다”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투자에 안 좋은 인식을 바꾸고 싶다. 올바른 투자방식을 조언하여 개인투자가들의 성공을 이끌어낸다면 언젠가는 그 인식도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말로 마무리했다.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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