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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아리 동문 걷기대회 개최

기사승인 2019.08.19  1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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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5일 광복절, 동숭동에 위치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제11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아리 동문 걷기대회' 행사가 열렸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동아리에 참여 및 관심이 있는 교직원, 동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 동아리 동문회 주최, KNOU 동아리 연합회 주관, KNOU 학생회 및 동문회 후원으로 개최되었다.(협찬_전기동, 최양수, 유일신 범민단 총재 / 협력_통일연구원, 국민총연합, 한돌기우회, 풍수지리, 자원봉사단, 아바커피숍)

특히, 이번 제11회 한국 방송통신대학교 전국 동아리 총 동문회 걷기대회는 광복절 개최 뿐만 아니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로스쿨 추진을 적극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지난 연말, 방송대가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로스쿨 도입 필요여부’에 대해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약 70%가 찬성(69.4%)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유로는 ‘다양한 사람들에게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3.1%)', ‘경제력이 부족해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줄 수 있어서(32.6%)'등이 꼽혔다. 이에 대해,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총장은 “법조인을 꿈꾸지만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법학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방송대는 사회적 소외 계층에게 전문 법학 교육의 경제적 문턱을 낮추고 사회경력자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로스쿨의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추진은 일반 직장인이나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는 여성, 그 밖의 법률 관련 업무 종사자들이 일반 로스쿨에 진학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사회경력 단절이 불필요한 온라인 로스쿨을 활용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의 전문 법조인 양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여한 동아리 동문회장 김형석 씨는 "어느덧 방송대 졸업생들을 포함하여 약 1,000만명의 한국방송통신대 가족을 이룰 정도로 많은 동문들을 자랑하는 가운데, 이번 로스쿨 추진 건은 많은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다양한 경력과 출신배경, 사회·경제적 지위를 지닌 학생들이 로스쿨에 입학해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및 평생교육 관점에서 이번 추진을 적극 응원한다"고 밝혔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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