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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2020년, 5조 8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펫코노믹스 시장

기사승인 2019.09.03  1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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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층의 ‘가치 소비’문화가 펫코노믹스 시장에 확산된 결과

   
 

‘가심(心)비’가 펫(Pet)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며 각종 반려동물 산업의 규모가 매우 커진 요즘이다. 이른바 펫펨족을 겨냥한 펫코노믹스(Pet-Conomics)시대가 열리며 유통 및 건설업계 등 전 분야에서 펫시장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 분석센터가 전망한 소비 트렌드 중 하나인 ‘가심비’는 기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마음 ‘심’을 더해 심리적 만족도까지 중시하는 소비 형태를 말하며 이러한 가운데, 반려동물 관련 아이템은 이러한 가심비를 여러모로 충족하는 아이템으로 호평받고 있다.

전문 리서치에 의하면 2019년 현재, 반려동물 관련 시장 규모는 9000억원에서 1조 8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경제 전문가들은 오는 2020년 펫코노믹스 시장 규모가 5조 8000억원 수준까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렇듯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팸족’이 증가하면서 관련 상품 매출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 CU가 지난 3년간 반려동물 용품 매출 신장률을 분석한 결과, 반려동물 용품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2015년 30.3%에서 지난 2018년에는 약 55.4%의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같은 신장률로 관련 GS샵은 별도로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다.)

 

   
 

 

반려동물 공생주택의 완벽한 도입과 반려동물 주거환경 전문가 육성을 하고 있는 반려견주택연구소 박준영 소장은 "반려동물 문화가 성숙하면서 만족도 높은 제품을 과감히 구매하는 젊은층의 ‘가치소비’문화가 펫코노믹스 시장에 확산된 결과일 것"이라고 의견을 밝히며 "앞으로 반려동물에게 웰빙문화를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자유를 제공하고자 관련 업계들은 더욱 연구개발에 전념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견주택연구소는 최근 서울 사당동에 펫 전용 공동주택 조성 계획을 밝히며 '반려동물 친화적인 건물로 각 세대 뿐만 아니라 공용 공간에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혀 국내 반려인들의 높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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