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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이코리아, 2019년 현재 가장 핫한 네트워크마케팅은?

기사승인 2019.11.06  13: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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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비사이 코리아(대표 강영재)는 2012년 미국의 판매업계에서 25년이 넘는 경력을 갖고 있는 ‘켄트 루이스’에 의해, 설립된 웰니스 전문기업인 ‘클라우드베리 뉴트리쇼널스’의 한국지사다. 현재, 미국 유타주의 플레전트 그로브에 위치한 ‘클라우드베리 뉴트리쇼널스’는 2012년 창업 이후, 전 세계 30개국에 진출하여 활발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재정적으로도 매우 건실하고 안정적인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지난 10월 26일, 본격적인 그랜드오픈을 시행한 비사이코리아의 컨벤션은 출시예정인 신제품 공개와 함께 보상/프로모션 계획과 사업방향 등이 공유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고 기회를 잡고자 하는 사업자들에게 이목을 끌었다.

   
 

 

   
 

 

   
 

고대 스칸디나비아 언어로 ‘리더’, ‘리더십’을 뜻하는 비사이(VISI)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만큼 비사이코리아는 그간 미국 본사인 클라우드베리 뉴트리쇼널스의 기업철학과 정신, 비전 등을 한국시장에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다. 특히, 북극에서 자생하는 클라우드베리 열매를 주 원료로 한 각종 제품을 함께 전달함으로써 더욱 건강해질 수 있는 질 높은 삶을 함께 공유하며 실현할 것을 약속하며 비사이코리아가 제시한 키워드는 바로 ‘좋은 영양성분’과 건강한 인생으로 가는 차별화된 ‘다름’이었다.

현재, 포털사이트 검색창을 통해서도 쉽게 비사이의 클라우드베리 및 링곤베리에 대한 자료 및 제품들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비사이코리아는 2019년 네트워크마케팅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올 수 있는 잠재력 있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카라멜형 먹는 콜라겐인 ‘프로비타’를 비롯하여, 최적화된 효소 클렌징인 ‘렌사’, 간단한 체내 지방관리인 ‘발라’, 완벽한 면역체계 ‘비미’ 등의 건강식품들이 알려져 있다.)

   
 

 

   
 

지난 2010년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레아 론칭과 함께 희귀한 성분을 발굴하고 뷰티·헬스케어 관련 다양한 상품을 연구개발 해온 조명원 대표는 뷰티시장의 미래에 있어, ‘항노화’가 새로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특히, 그는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비사이 사업이 항노화와 연관성이 깊으며 사업의 성공가능성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고령화시대에 새로운 소비층들은 꾸준히 늘어날 것입니다. 한 예로 베이비붐 세대와 같은 시니어 층은 고령화시대를 맞아 건강을 위한 소비 뿐만 아니라 소득 역시 필요한 실정입니다. 원활한 소셜 활동을 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소득활동까지 챙기는 것이 바로 항노화 네트워킹 비즈니스입니다. 비사이 코리아는 건강한 항노화 네트워킹 비즈니스의 표본이 될 수 있는 MLM회사 중 하나이며 더불어 성장을 강조하기에 개인적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은 조직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비사이 코리아에 ‘향후 적극적인 개발 생산 관리 및 아시아권 수출을 겨냥하여 사업확대를 위해 인연을 만들어 보자’는 메시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성장성이 높고 세계적 기업인만큼 개발과 리뉴얼 등을 관리해나갈 본사 연구소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유는 국내 식약처에서 제품에 제조사와 책임판매사를 반드시 공시하도록 규정한바 있기에 제품력을 강조하는 회사에서 외주 협력을 통해서만 개발하고 관리한다는 것은 작은 결점을 낳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OEM을 통한 외주 생산은 당연히 필요할 수 있지만 개발 데이터를 보유하지 않으면 리뉴얼이나 신품 개발에 있어 원가 관리가 어렵고 장기적으로 책임 보상의 문제 또는 외주사와의 분쟁 발생 시 속수무책일 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MLM 비즈니스에서는 보상플랜, 마케팅과 유통구조에 많은 초점을 두기 때문에 출시 제품력이 인정할만해도 지속적인 개발, 생산과 리뉴얼에 대한 관심은 대개 부족한 실정입니다. 비사이 코리아와는 공통된 원료에 관심을 갖고 우연한 인연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함께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 또한 만들어보기를 희망합니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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