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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류가 더불어 건강하고 안심하는 삶! ‘미라클 워터’

기사승인 2019.11.28  0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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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력과 살균력, 탈취력!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로 인기 몰이

   
▲ ㈜오리진G&B에서 출시한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 ‘미라클 워터’

현대사회의 가장 큰 화두는 친환경이다. 최근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한 글로벌 사회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환경문제는 인간의 생명, 건강과 직결된 문제다. 최근 급속한 산업화로 인해 환경파괴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러한 환경파괴와 환경오염은 원인모를 각종 질환과 피부병을 유발하며 인간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 국내 건강보험통계 분석 내용을 봐도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진료인원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환경오염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한 지금, 친환경 열풍이 우리의 삶 곳곳으로 파고들고 있다. 바야흐로 구매자들이 제품을 선택할 때, 친환경 제품이 구매 1순위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러한 친환경 열풍에 편승한 대기업들은 각종 자연친화적 제품들을 연달아 출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오리진G&B (대표 송성호)’에서 출시한 친환경 다목적 세정제 ‘미라클 워터’가 소비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다량의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세정제, 각종 질병과 환경오염의 원인 될 수 있어
가습기 살균제 논란부터 생리대 발암물질 사건까지... 우리의 필수 생활용품들의 위험성에 관한 논란이 연이어 터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이에 국민들은 생활용품 하나를 고르더라도 더욱더 꼼꼼해지고, 친환경 제품에 대한 욕구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가족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주부들이 가장 꼼꼼하게 따져보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세정제다. 세정제는 우리의 음식, 피부와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생활 속 모든 곳에서 사용되고 있는 세정제는 세척과 헹굼 효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계면활성제나 PH조절제, 인공향 등 여러 가지 화학성분을 첨가하고 있다. 이렇게 다량의 화학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세정제의 경우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으며, 사용 시 발생하는 거품들은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100%로 물로 구성된 다목적 세정제,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 가능해
이런 가운데 최근 ㈜오리진G&B에서 개발한 친환경 세정제 ‘미라클 워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라클 워터는 물을 전기분해한 강알칼리 전해 환원수다. 화학성분을 비롯한 어떤 첨가제도 들어있지 않은 물 100%로 구성된 다목적 세정제다. 그야말로 완벽한 친환경 에코 세정제다. 무색무취에 잔여물과 거품도 전혀 없어서 어디서나 쉽고 간단하게 사용가능하다. 물과 섞이는 순간 바로 중화되어 알칼리성이 없어지기 때문에, 하수구에 그냥 버려도 환경오염도 전혀 없다. 기름을 분해하기 때문에, 찌든 기름때 위에 뿌려만 놓아도 기름이 저절로 분해된다.

세계 유일한 ‘pH13 이상’ 알칼리이온수, 확실한 세정력과 살균력 및 탈취력
‘미라클워터’ 개봉 후 세정 및 살균효과의 급격한 저하를 혁신적으로 보완하다

강알카리수의 가장 큰 장점은 확실한 세정력과 살균력 및 탈취력이다. 물의 화학식은 H2O다. 이 H2O가 환원된 강알칼리수를 「전해수」라고 한다. 환경부 공식 표기용어로는 「알칼리이온수」라고 일컫는다. 알칼리이온수의 세정능력은 이미 여러 언론들을 통해서 보도되었다. 알칼리이온수 pH11 이상은 환경부에서 세정제, 탈취제, 살충제로의 사용이 공식 인정된 성분이다. 이런 알칼리이온수가 친환경 강력 세정제임에도 불구하고, 사용이 용이치 않은 이유는 지속력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pH12.5의 알칼리이온수는 2~3달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알칼리 성분을 잃게 된다.
국내 유일 ‘pH13 이상’의 높은 알칼리 농도를 유지하는 기술이 바로 ‘미라클 워터’의 핵심이다. ㈜오리진G&B의 송성호 대표는 오랜 연구 끝에 pH13 알칼리이온수를 개발했다. 알칼리이온수가 pH13이상이 되면, 오랜 기간이 지나도 자연적으로는 알칼리 성분을 잃지 않는다. 물과 섞였을 때에만 그 성분을 잃고 중성화된다. 송 대표는 “기존 알칼리 세정제의 단점으로 지적돼왔던 개봉 후 세정 및 살균효과의 급격한 저하를 혁신적으로 보완했다. 수년간의 자체 연구 개발과 일본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pH13 알칼리이온수를 개발하고 시판하게 되었다. 2년 이상 성분을 유지하고, 더욱 강력한 세정력 및 탈취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목적 세정제로 거듭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미라클워터는 현재 주방‧욕실용, 펫용품 전용, 다목적 세정소독용, 향균 탈취용 등 총 7가지의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진G&B, ‘자연과 인류가 더불어 건강하고 안심하는 삶’
독보적인 전기분해기술력으로 탄생한 친환경 세정제 미라클 워터는 ‘자연과 인류가 더불어 건강하고 안심하는 삶’이란 송성호 대표의 사업 철학을 대변하고 있다. 송 대표는 “미라클 워터는 생산 공정에서부터 사용 후 배출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을 배출시키지 않는다”며 환경보호와 인류 생활의 편리함과의 상호 관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 강조했다.

로하스, ISO 9001, ISO 14001, 독일 더마테스트의 엄격한 평가와 검증으로 인정받은 기술력
㈜오리진G&B는 국내 최고의 전기분해기술력 보유를 시작으로 친환경 로하스(LOHAS) 인증,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은 물론, 엄격한 평가와 검증으로 유명한 독일의 민간 공인인증기관인 ‘더마테스트’의 피부자극 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인증 받았다. 아울러 국내 자체 제조시설(울산)을 기반으로 한 균일한 품질 관리 및 안정적인 공급, 지속가능한 기술력으로 무한 생산이 가능한 공정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선택과 판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송성호 대표는 “미라클 워터는 생산 공정에서부터 사용 후 배출에 이르기까지 환경에 유해한 물질을 전혀 배출시키지 않는다”며 “환경보호와 인류 생활의 편리함과의 상호 관계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리진G&B는 미라클 워터의 탁월한 살균 및 탈취 효과에 주목한 국내 대형 제약회사와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해외 진출을 위해 연간 3회 이상 해외 박람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국내와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도 끝낸 상태다. 최근에는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중동 국가 할랄 인증도 준비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것
㈜오리진G&B는 친환경을 넘어 필(必)환경 시대가 요구하는 다목적 세정제를 통해 자연과 인간 삶의 질의 균형 성장을 꾀하고 있다. 송성호 대표는 “앞으로도 제품의 품질과 관리, 생산과 유통, 그리고 경영 전반에 걸쳐 국제표준 규격을 준수하는 기업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사회적 환원, 환경보호 실천에 일조하겠다”고 밝히며 친환경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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