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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으로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꿈꾸다” ㈜트윈스솔라

기사승인 2019.11.29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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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허가부터 시공까지 모든 것을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

   
▲ ㈜트윈스솔라

지나친 화석연료의 사용으로 환경오염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지금, 에너지 산업계 최대의 화두는 바로 ‘신재생에너지’다.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의 발전량을 20% 늘리겠다고 선언했다. 화석연료를 재활용하거나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는 오염물질이나 이산화탄소 배출이 적어 환경 친화적인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표적인 신재생에너지로 대변되고 있는 태양광 발전소는 친환경적인 에너지원 확대와 전기료 절감 등 직접적인 효과 외에도 노후대비나 연금형식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태양광 사업 투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소 시공업체들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트윈스솔라(대표 반기승)가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서 돋보이는 활동을 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연 수익률 약 10% 태양광 발전소 사업」, 안정적인 고수익 재테크로 각광 받다
세계적으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신재생에너지로 집중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작년 12월 ‘재생에너지 3020이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신재생 에너지 사용 보급을 구체화했다.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는 현재 전체 에너지 발전량의 7%정도에 불과하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한 태양광발전서 보급에 집중하여 신재생에너지의 비율을 2030년에 20%까지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2012년부터 RPS사업을 도입하면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은 햇빛연금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노후 수익 및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RPS사업은 정부에서 태양광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기구매를 정부가 인증한다는 서이다. 발전소 발전량의 100%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주원자력, 포스코에너지 등의 공급의무자에게 판매할 수 있다. 현재 태양광발전소의 연 수익률은 약 10% 전후로 어느 사업보다도 안정성 있는 고수익을 보장받고 있다.

인·허가, 시행 및 시공,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
튼튼한 기술력, 재정의 안정성 확보와 책임감 있는 서비스로 급성장하는 ‘(주)트윈스솔라

25년에서 30년까지 사용 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발전소는 그 무엇보다 확실한 공사와 유지 및 보수 등의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실력 있고, 책임감 있는 시공업체 선정이 사업의 핵심이다. 태양광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부실공사로 인한 많은 하자들이 발생하는 발전소가 생겨나고, 이에 따른 많은 문제들이 노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토지 매입부터 인·허가, 시행 및 시공, 사후관리까지 책임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이며 급속도로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대전시에 위치한 ㈜트윈스솔라다. 고객의 입장에서 한 곳에서 모든 서비스를 받는 것이 비용과 편의성, 안정성 등 모든 부분에서 유리하기 때문이다.
㈜트윈스솔라는 발전소 사업을 시행·시공하면서 70%는 분양하고, 30%는 자사가 보유한다. 회사의 안정성을 더욱 탄탄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만큼 자사의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진 국내 인증제품 모듈과 인버터만 사용함으로써, 철저한 사후관리와 발전소의 수명을 최대한으로 연장시킨다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트윈스솔라 반기승 대표는 “태양광 발전소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메리트 있는 산업 중 하나다. 분양뿐만 아니라 우리도 함께 투자함으로서 회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렇듯 책임감 있는 시공과 탄탄한 안정성을 기반으로 ㈜트윈스솔라는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7년 설립, 이후 불과 3년 만인 2019년 매출이 100억 원을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태양광 사업 성공여부의 최대 관건은 민원, 민원 전문가가 먼저 해결한 후 공사 시작해
태양광 발전소 사업에 있어서 가장 많은 문제가 발생하면서도, 쉽게 해결할 수 없는 것이 민원 처리부분이다. 반 대표는 “민원은 지역의 주민들에게서 대부분 발생한다. 민원의 해결여부가 태양광 에너지사업 성공 여부의 최대 관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우리 트윈스솔라는 민원처리 전문가가 직접 민원을 해결하고 공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준공 이후 원만한 공사가 전개된다. 이로 인한 고객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고 언급했다. 이밖에도 트윈스솔라는 분양 고객들의 믿음과 안전한 자금 확보를 위해 발전소의 준공 후 금융권의 안전한 잔금대출을 돕고 있으며, 계약 후 여러 차례에 걸친 분할 납부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트윈스솔라는 고객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고객과 함께하는 태양광 사업”이라는 이념이 담긴 ‘트윈스’라는 회사명처럼 한국의 미래에너지 사업을 주도해나갈 ㈜트윈스솔라의 힘찬 행보를 주목해보자.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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