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속눈썹 브랜드 ‘미인케어’

▲ 미인케어 시술 전, 시술 후

여성들에게 외모가 ‘아름답다’ 혹은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듣기 좋은 말이다. 하지만 ‘예쁘다’는 단어는 매우 추상적인 이미지를 담고 있다. ‘예쁘다’에 대한 조건과 기준은 매우 주관적이다. 예쁘고 아름답다는 단어를 통해 각기 다른 이미지를 떠올린다. 하지만 모두가 공통적으로 떠올리는 이미지가 있다면 바로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찔한 속눈썹일 것이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서 뷰티 시장의 트렌드도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하지만 꾸준하게 여성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속눈썹이다. 미용기술이 발전하면서 속눈썹 시술이나 제품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이러한 미용 트렌드에 편승하여 수많은 속눈썹 시술 교육기관과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풍부한 경험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국내 속눈썹 시장을 선도해온 20년 속눈썹 전문가 ‘미인케어’ 강경희 대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미인케어 강경희 대표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통해 속눈썹 시장을 선도해온 ‘미인케어’
‘미인케어’ 강경희 대표는 우리나라 속눈썹 미용의 1세대다. 강 대표의 ‘미인케어’는 불모지나 다름없던 국내에서 속눈썹과 붙임머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와 제품 개발을 통해 속눈썹 시장을 선도해온 대한민국 대표 속눈썹 브랜드다. 속눈썹 업계 최초로 온라인에 홈페이지를 만들어 오프라인 속눈썹샵을 오픈하여 속눈썹 연장의 붐을 일으킨 선구자이기도 하다. 또한 강 대표는 ‘한국속눈썹교육협회’ 회장으로, 국내를 비롯한 해외에서 아이래쉬 관련한 다양한 강의와 세미나 뷰티박람회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 대표가 쓴 책 ‘프로가 되는 속눈썹 연장’은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속눈썹 미용의 바이블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 책은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출판되어 많은 미용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책으로 5년째 매년 재판되고 있다.

▲ 미인케어 제품들

뛰어난 기술력 인증으로 타 브랜드와 뚜렷한 차별화 이루어내다
2004년 설립된 미인케어는 국내 속눈썹 시장에서 뛰어난 기술 인증으로 타 브랜드와 뚜렷한 차별화를 이루어냈다. 또한 이러한 기술적인 부분에서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미인케어는 안전하고 건강한 시술, 고객이 불편하지 않은 시술로 특히 유명하다. 일반샵과의 기술적인 차별화로 뛰어난 기술력과 함께 다양한 제품은 덤이다.
2003년 여의도에 미인케어 본점이 처음 오픈한 이후 20여 년간 강 대표와 함께한 단골의 수가 부지기수다. 미인케어는 현재 국내 전국의 12개의 지점과, 중국 상해,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등 해외지점을 통해 전 세계에 우수한 속눈썹 서비스를 제공하며,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미인케어는 현지인 상위 1%가 출입하는 고급事막 한류 속 K-beauty를 이끌고 있다.
‘당신의 속눈썹을 보호합니다’ 미인케어의 슬로건이다. 미인케어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들에 대한 지속적인 케어 시스템이다. 속눈썹 연장 시술 후 재방문을 할 때마다 속눈썹의 상태를 확인하고 재상담을 통해 그에 맞는 맞춤 시술이 이루어진다. 시술을 할 때마다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니즈를 100% 만족시킨다. 이와 함께 습도가 높은 여름이나 온도가 낮은 겨울 등 계절적 스타일이나 기술적인 이슈에 맞는 시술이 함께 이루어진다. ‘속눈썹 스파’는 미인케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술이다. 속눈썹에 낀 각종 이물질을 세척하여 시술의 연장력, 속눈썹모발 건강 케어 프로그램이다. 또한 속눈썹연장 시술 후 디자인의 트러짐이 없으며 눈에 이물감을 느낄 수 없다. 가볍고 편안함을 선사하는 시술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국의 지점에서 본사와 동일한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미인케어만의 차별성을 갖춘 다양한 성장케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미인케어 가맹점주 단체사진

전문적이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한 ‘미인케어 뷰티아카데미’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통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우수한 인재 양성도 함께하고 있다. 기술력과 자체생산, 특허화 되어있는 제품을 통해 기술 안정화에 힘쓰고 있는 이곳의 직원들은 입사 3개월간 전문적인 기술교육만 받는다. 강 대표는 “직원들의 기술적인 부분은 그 누구보다 고객들이 가장 먼저 느낀다. 직원의 기술교육에 주력하는 것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첫걸음이다. 월등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최고의 제품만을 사용한 안전한 시술, 다양한 디자인 시술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창업과정을 목표로 한 교육 아카데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중국 프로가되는속눈썹연장

‘고객우선주의’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건강과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다
부드럽고 가벼운 특수모 재질로 유지력과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에 탁월해
미인케어에서는 강 대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들어있는 속눈썹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미인케어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우선주의’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것이다. 미인케어는 매우 소프트한 특수모를 사용하여, 부러짐이나 끊어짐 등의 손상이 전혀 없다. 이는 시술 후 유지력을 극대화시키고, 안구의 건강을 유지하는데 매우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단면이 플랫 형태로 되어있어 기존 원사 대비 70% 이상 가볍기 때문에 뒤틀림과 꼬임도 전혀 없고, 넓은 표면적이 인모를 감싸 더 타이트한 블록형 접착과 손쉬운 부착, 그리고 최고의 유지력을 보여준다. 여러 가지 제품과 믹스해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디자인 연출에도 매우 편리하다.
시술자의 입장에서도 매우 높은 밀착력과 접착력으로 빠른 시술이 가능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춰서 다양한 디자인이 수월하기 때문에 시술자와 고객들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재 미인케어 제품들은 해외시장에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일본과 동남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중동 및 북미에서도 매년 수출량이 늘고 있다. 1호점 여의도 본점을 시작으로 잠실, 노원, 인천, 부산, 양산점 등 13개의 국내외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속눈썹 및 붙임머리 등 다양한 제품 공급과 기술교육을 통한 중국, 인도네시아에서 지사 및 지점을 설립하여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한국속눈썹교육협회(KEEA), 우수한 전문가 양성으로 K-Beauty의 자부심을 지켜낼 것
강 대표는 우수한 제품생산과 함께 우수한 전문가 양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품의 우수함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문기술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문가를 키워낼 수 있는 우수한 강사를 양성하는 곳이 한국속눈썹교육협회다”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전국에 60여 곳의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저렴한 교육비로 회원들에게 안정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페이스아트(속눈썹 연장) 1급, 2급 등의 자격과정과 함께 전국 미용대회와 세미나 등을 통해 회원사들의 기술력 증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업체들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기술과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업체들의 동반성장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 대표는 “한국은 속눈썹 시술의 종주국이다. 권위 있는 국제 대회와 우수한 교육과정으로 우수한 강사를 육성하고 더 좋은 제품 개발을 통해 속눈썹 미용과 K-Beauty의 우수함을 알릴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