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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연구와 노력으로 아름다운 세상 이루는데 일조할 것

기사승인 2020.02.13  2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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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스파크(Brain Spark)라는 뚜렷한 좌표와 방향으로 자신만의 철학을 구축하며, 이론 확립에 힘써온 태전교육 창시자 이병섭 재야학자는 '태전교육 활성화로 완전한 인류사회와 풍부한 세상을 조성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전국 강연을 돌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는 교육계의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좋은 씨앗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곧 태전교육의 모토'라고 주장하는 그는 ‘태전교육’, ‘이름없는 훈장’, ‘뉴멘토’의 저자로서 ‘반듯한 행동을 통해 장차 아버지의 자격을 갖춰나가면 그의 자식들은 반드시 훌륭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핵심 포인트로 삼고 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뉴욕타임스의 기사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식탁교육’으로 유명한 미국의 케네디 가문이나 자녀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도록 하는 유대인들의 교육법은 이미 널리 알려진 자녀교육법 중 하나입니다. '흑암의 시대'에 비유할 수 있는 오늘 날의 현 시대는 특히 이러한 자녀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감하고 있습니다. 현대사회가 흑암의 시대가 된 이유는 곧 인류의 마음 속 희망인 빛을 잃었기 때문이며 이 빛을 회복하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제가 더욱 오랫동안 연구해온 태전교육에 집중하는 이유는 태전교육이야말로 전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최고 학문이라는 자부심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자원이라고 해도 인력자원보다 나은 것은 없을 것이다. 같은 이유로 좋은 인력자원을 맞춤형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믿는 태전교육에 대해, 이병섭 학자는 인류의 앞날을 밝힐 수 있는 존재이며 아버지로서 원하는대로 자식을 낳겠다는 신념, 자신감을 갖고 사는 것이 태전교육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주목해야할 점은 학문을 대하는 그의 연구 자세다. 그는 교육에 대한 올바른 자세를 ‘브레인 스파크’라고 일컬으며 학자로서 보다 적극적이어야 할 연구 태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에디슨은 천재가 ‘1%의 영감과 99%의 노력에 의해 이뤄진다’고 말했지만 저는 무조건 올바른 이야기라고 보진 않습니다. 단 한 번의 영감, 그리고 그에 맞춰 노력을 기울여야 더욱 배가 되는 것이지, 막연한 노력만으론 역부족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인생의 영감을 줄, 단 한 번의 브레인 스파크(Brain Spark)가 일어날 때 행해지는 공부는, 보다 성취를 느끼게 할 값진 노력일 것입니다”

인류 모두의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훌륭한 2세들의 탄생과 성장, 활동일 것이다. 이러한 목표들이 이루게 되는 행복은 결과적으로 가정과 사회, 국가와 인류 모두를 화목하고 평화롭게 만든다. 이병섭 재야학자는 제대로 된 교육으로 빛나는 광명세계를 지속적으로 열어갈 수 있음을 자신있게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이 태전교육을 기반하고, 태중교육/태후교육이 국책 교육사업으로 자리잡혀 무한대의 부창출과 평화로움을 영위하는 국가로써 아름다운 인류세상을 실현시킬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태전 교육의 확립 및 발전을 위해 연구소를 건립하고 각 분야별로 연구인력을 확보 구성하여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인류 누구나 평화롭고 행복한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것을 최대목표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연구와 노력으로 실천에 옮겨 아름다운 세상을 이루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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