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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비누, 황칠세정제, 황칠 마스크… 피부노폐물 배출 및 강력한 살균효과 자랑하는 라인업 쏟아진다.

기사승인 2020.05.26  1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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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세계로 일파만파 퍼져나가며 큰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다. 엄청난 코로나19의 최대 핵심은 바로 실내 감염과 면역력 증대이다. 감염자의 확산은 대부분 실내에서 집단감염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실외보다 실내에서 감염력이 더욱 강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개개인의 면역력 증대는 가장 큰 화두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고유의 천연재료를 베이스로 한 세정제와 마스크가 바이러스 방지 및 박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큐월드컴퍼니가 선보인 황칠천연비누, 황칠마스크, 황칠천연미스트(손 세정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만 자생하는 희귀수종인 황칠나무는 “옻칠 천년, 황칠 만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십 년 묵은 체증을 녹이며 한번 막을 형성하면 만년이 가도 썩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높은 효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주)큐월드컴퍼니의 면역력 강화 라인업은 황칠나무만의 독특한 특성을 제대로 활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황칠손세정제(천연미스트)는 특유의 살균력과 항균력이 강해, 평상시 가볍게 손에 1~2회 뿌려주면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처음 사용 시 오염된 피부를 살균하고 피부 속 노폐물이 배출되어 막혀있던 모공이 열리게 되면서 생기는 피부자극 이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가 안정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저자극 손세정제는 세계아토피협회 인증과 미국 FDA인증으로 살균&항균에 있어 99.9%의 탁월한 보습효과를 자랑하며 아이부터 성인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소개에 나선 박만일 대표이사는 “특히, 손 세정제에 있어 살균력은 이미 알려진대로 99.9%의 보습효과를 자랑한다. 소재 자체가 끈적끈적하지 않은 젤로 이루어져 있기에, 사람의 몸 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에 있어 작은 문틈 사이부터 컴퓨터, 키보드까지 세정제를 뿌려주면 높은 항균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히며 “OEM 제작으로 선보이고 있는 황칠마스크 또한 감사하게도 탈취효과를 비롯한 제품에 대한 퀄리티를 보증받고 있으며 국내에서 먼저 인정받고 해외 쪽으로도 점진적인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두에 이야기했듯, 매년 찾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 최근에는 세계적인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높은 항균력과 살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황칠을 소재로 한 이 라인업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더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표는 “개개인의 건강 및 소독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최근의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가장 우선적인 방법이라고 생각되다보니 사업에 더욱 활기를 띄게 되었다. 황칠을 소재로 한 한국 고유의 제품들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갔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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