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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활용한 열린교육 통해 문화 세계 창조에 기여하다

기사승인 2020.06.30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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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대 글로벌스튜디오 통해 초연결사회 리더 육성

   
▲ 경희사이버대학교 전경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은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킨다. 이렇듯 사람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공부는 필수다. 최근 많은 대학교들이 생겨나면서 공부에 대한 진입장벽이 다소 낮아진 가운데 사이버대학교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사이버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이후 인터넷 기술과 같은 첨단의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면서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이에 월간 파워코리아는 인터넷을 활용한 열린교육, 평생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를 집중 취재해봤다.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사이버대학 ‘경희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창의적인 노력, 진취적인 기상, 건설적인 협동이라는 경희정신과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대학이념으로 2001년 설립되었다.
정보기술 시대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터넷을 활용한 열린교육, 평생 학습을 통해 문화 세계 창조에 기여하고, 대한민국 건국 정신인 홍익인간 사상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의 미래, 대학의 미래 경희사이버대학이 열어나가고 있다. 대학다운 대학의 기본을 다지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대학과 사회, 지역과 지구를 창조적으로 아우르면서 지속가능한 문명을 추구하는 것이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추구하는 비전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문화세계의 창조’라는 설립이념 아래 전인교육, 정서교육, 과학교육, 민주교육을 교육목표로 선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Engagement 21’, 미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경희 나노디그리 프로그램’, 미국·캐나다·맥시코 등 24개국 67개 대학 및 기관과 국제교류 협정 체결,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글로벌스튜디오’, 경희대학교와 함께 양교의 대학이념 실현 위한 실질적인 연계 및 교류협력 지속 등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사이버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교육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해 미래 대학 역할에 충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며 교육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소비자협회에서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도 글로벌베스트브랜드 부문을 수상하였고, 올해 1월에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수상하게 되었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부에서 주최하는 재정지원 특성화사업에 선정되고 교육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장, 과학기술정부통신부 표창장을 사이버대학 최초로 수상하는 등 사이버교육의 우월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에서 ‘사이버대학 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위상을 펼치고 있다.
한국국제 교류재단(KF: Korea Foundation)에서도 경희사이버대학의 우수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인정하여 해외 대학에 제공하고 있다. 2019년 5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진행하고 있는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 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남미와 유럽 등지의 해외 유수 대학에 온·오프라인 블랜디드 러닝 방식으로 한국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머물지 않고 항상 미래를 개척하는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문명의 대전환기 변화를 이끌어갈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을 목표로 2019년 7개 학과(전공) 개편을 진행하였으며, 2020학년도에는 기존 관광레저항공경영학과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로 개편하고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과 관광레저경영전공을 신설 및 개편하여 학력보다는 능력 중심의 대학 전공, 연구보다는 교육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여 미래 대학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강진성 기자 wlstjdxp@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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