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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침지 명품(名品) ‘쭈꾸미홀릭', 최고의 밥도둑 등극!!

기사승인 2021.07.23  09: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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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재료선별과 특제 양념소스 명품 수산물 ‘해담수산협동조합’

   
▲ 쭈꾸미홀릭

주꾸미는 호불호 없이 온 국민이 즐겨 먹는 음식이다. 낙지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가 아담하고 문어나 오징어에 비해 육질이 매우 부드러우며 감칠맛도 한결 깊다. 특히 여성의 다이어트에 좋고 두뇌발달, 피로회복, 빈혈 예방, 성인병 예방 등 다양한 효능이 있기에 남녀노소에게 많은 인기가 있는 음식이다. 하지만 연중 조업과 어린 새끼까지 마구 잡아들이는 낚시꾼들의 무리한 남획으로 해마다 어획량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서, 국내산 주꾸미의 경우 대부분 산지에서 소비되는 형국이다. 최근에는 HMR(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으로 집에서 간단하게 요리해서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주꾸미 상품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해담수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주)’의 브랜드 해담지찬에서 특별한 요리방법으로 만들어 출시한 ‘쭈꾸미홀릭’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해담수산업협동조합을 찾아보았다.

매콤한 맛에 피로 회복까지.. 금상첨화 ‘주꾸미 요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주꾸미이지만 제대로 된 음식으로 대접을 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주꾸미는 보릿고개 시절 해안가 사람들에게 구황식품의 역할을 했고, 남해안이나 서해안에서 맛을 아는 사람들이 낙지의 대용으로 먹었다. 그런데 지금은 주꾸미가 봄철 낙지보다 더 비싸고 더 많은 대접을 받으며 맛있는 건강식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주꾸미는 여러 가지 조리방법이 있지만 역시 가장 맛있는 건 주꾸미 볶음이다. 매콤한 양념을 입힌 주꾸미가 익어가는 모습만 보고 있어도 침이 꼴깍 넘어간다. 거기에 콜레스테롤 감소와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금상첨화(錦上添花)가 아닌가?

60분만에 2만개 판매, 전국은 지금 쭈꾸미홀릭!!
‘통통하고 탱탱한 식감, 맛깔스런 매콤함’, 진정한 밥도둑으로 등극하다
해담지찬의 쭈꾸미홀릭은 코로나19로 인해 맛집을 찾지 못하는 전국의 식도락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보이며, 출시하자마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29일 위메프에서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만든 라이브커머스 ‘어디까지 팔아봤니 시즌3’에서 해담지찬의 ‘쭈구미홀릭’은 출시하자마자 기존에 준비한 5000개가 순식간에 완판되어, 결국 60분 동안 2만개, 1억원어치의 추가주문을 받고 나서야 종료할 수 있었다. 해담수산업협동조합 김병주 이사장은 “순식간에 5000개가 팔려버려서 MD의 요청으로 2만개까지 물량을 풀었다. 주문이 계속해서 들어왔지만 안타깝게도 생산량에 한계가 있어서 2만개에서 스톱시켰다”고 언급했다.
신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쭈꾸미홀릭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맛에 있어서 탁월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주꾸미는 통통하고 탱탱한 식감에 맛깔스런 매콤함, 쫄깃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수산물 특유의 비린내도 전혀 없다. 요리방법도 센불에 3~4분 볶으면 완성될 정도로 매우 쉽다. 본지 기자가 직접 먹어보니 다른 쭈꾸미에서는 찾기 힘든 톡톡 튀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대단했으며, 집이나 전문점에서 먹는 쭈꾸미볶음과 같은 자연스러운 양념 맛이 일품으로 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한방침지로 만든 명품 주꾸미볶음 ‘쭈꾸미홀릭’
특A급 명태만을 선별해서 만든 특제 소소의 한방 코다리찜

김 이사장은 “엄청난 맛의 비결에는 해담지찬만의 특별한 비법이 있다”고 언급했다. 바로 태국산 최고급 주꾸미를 사용하고 이곳의 특허인 한방 침지숙성(浸漬熟成)된 특별한 물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한방 침지숙성은 한약재를 넣어 24시간 숙성시키는 특허기술이다. 침지숙성된 물에 주꾸미를 헹구어서 잡내를 완벽하게 없애는 것이다. 여기에 최상급의 원물을 엄격히 골라내고, 자체적으로 만든 특제소스를 더해 명품 주꾸미볶음이 탄생한 것이다. 양념에 들어가 매콤한 맛을 내는 청량고추는 모두 직접 농사한 청량고추를 사용한다.
이곳에서는 주꾸미 외에도 한방 코다리찜, 닭볶음탕, 대패오징어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다른 대표제품인 코다리찜 또한 오랫동안 많은 단골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 역시 한방 침지숙성기술을 사용했으며, 품질 좋은 특A급 명태만을 선별해서 사용한다. 칼칼한 맛이 일품인 이곳의 코다리찜은 생산 총괄 책임자인 주민경 이사가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개발한 양념을 사용했다. 대패오징어는 건오징으로 술안주나 간식으로 즐기기에 제격인 제품이다. 특별한 조미가 되지 않았으며, 마른 오징어를 길게 늘여 식감이 매우 부드럽다. 특히 구운 뒤에 시간이 지나도 딱딱해지거나 질겨지지 않으며, 보존제와 같은 것도 들어있지 않아 건강한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합원들의 화합과 단합이 최고의 경쟁력
남들과 차별화된 방식, 자연적인 맛으로 항상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 될 것

해담수산협동조합은 2015년 6명의 수산업자가 힘을 모아 설립했다. 박 이사장은 “설립을 하던 당시 코다리의 인기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코다리 제품 개발에 주력하였다.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가지기 위해 한방 침지숙성기술을 개발하였다”고 언급했다. 이와 같은 전략은 주효했다. 온라인에서 유명한 밥도둑 제품이 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으며, 입소문이 퍼지고 많은 단골 고객이 생겼다. 매콤하면서도 맛깔스런 양념에 콩나물과 파, 무 등의 야채를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어서, 전문점 못지않은 코다리찜 요리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코다리찜은 현재 미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다른 국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패오징도 중국에서 수입요청이 들어오고 있으나, 당시 폭등하던 오징어 원물 가격으로 인해서 협의가 중단된 상태다.
해담수산협동조합의 매출은 매년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성장의 원동력을 두고 “조합원들의 화합과 단합이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조합원들이 본업을 가지고 있으나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하며, 마지막으로 “우리 해담수산협동조합은 남들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만들고, 자연적인 맛으로 항상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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