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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킨, 맛있는 메뉴로 치킨시장에 도전하는 ‘닭스타그램’

기사승인 2021.07.29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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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맹점과 상생하는 치킨 숍인숍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 만든다

   
▲ 닭스타그램 숯불구이 치킨 메뉴

숯불구이 치킨은 우리가 즐겨먹는 기름에 튀긴 치킨과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숯불에 구워 기름기가 쏙 빠지면서 보다 담백하고, 직화로 구워지기 때문에 은은한 불향 또한 식욕을 자극한다. 국내산 냉장육과 건강한 숯불구이 치킨, 그리고 다양한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치킨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도 소개되면서 치킨시장에서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닭스타그램 홍세범 대표를 만나 인기의 비결과 맛의 비밀, 그리고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닭스타그램, 남녀노소‧나이불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맛의 세분화로 인기
닭스타그램은 직화 숯불구이 치킨 전문점으로 현재 길동본점을 비롯해 송파점, 수유점, 하남미사점, 부산대연점 등 전국에 5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신생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다. 닭스타그램의 대표적인 인기 메뉴로는 직화소금구이, 직화데리야끼, 직화양념구이, 양념기름떡볶이 등이 있다. 직화소금구이는 기름기가 쫙 빠진 숯불구이 치킨으로 짭조름하면서도 담백하다. 직화데리야끼는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간장베이스 치킨으로 가쓰오부시와 마요네즈랑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직화양념구이는 숯불향이 나는 양념으로 치밥(치킨+밥), 치면(치킨+면)하기 딱 좋은 양념 맛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생면사리, 떡사리 등 다양한 사리와의 케미가 좋다. 맛이 순한맛, 순한보통맛, 보통맛, 보통매운맛, 매운맛 등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선택지가 넓고 취향껏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한 맛을 제공한다. 이렇게 맛의 단계가 다양해 남녀노소,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맛의 세분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름떡볶이는 닭스타그램만의 특제소스로 불맛이 입혀진 시그니처 떡볶이로 기존의 사이드메뉴와는 차별화된 맛을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치즈볼, 미니핫도그, 감자튀김, 로제떡볶이, 김말이 등 메인메뉴들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사이드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자체제작 기계 및 소스 직접 개발해 인건비‧물류비 절감 실현
혼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1인 메뉴 개발하고 있어

닭스타그램 홍세범 대표는 치킨 창업을 결심하고 닭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남녀노소,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먹을 수 있는 치킨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많이 했다. 이러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은 바로 숯불구이 치킨이었다.
홍 대표는 “닭은 염지를 하지 않아도 되는 국내산 생 냉장육을 선택하게 되었고, 브라질산과 다르게 생 냉장육은 구이 치킨에 적합하기 때문에 숯불구이 치킨을 선택하게 되었다. 숯불구이라는 브랜드를 운영해보고 많이 먹어본 결과 숯불구이 치킨이 튀긴 치킨보다는 속이 부담스럽지 않고 칼로리도 낮다. 현재 우리나라의 많은 소비자들은 건강을 생각하며 선택하기 때문에 숯불구이 치킨에 미래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프랜차이즈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이 닭스타그램만이 갖춘 경쟁력은 바로 국내산 생 냉장육(100%)을 사용하고, 순살치킨이 모두 닭다리살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여기에 자체제작 기계와 소스를 직접 개발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본사 자체 물류 관리로 물류비 절감을 실현시키고 있다.
최근 1인 가구들이 늘어나면서 1인 메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닭스타그램은 혼자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1인 메뉴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음식을 먹고 싶어 여러 매장에서 음식을 시키게 되면 배달 앱 시스템상 배달료가 음식값보다 많이 나오게 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매장 안에서 치킨, 떡볶이, 덮밥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개발하는 중이다.

가맹점과의 상생 통해 새로운 프랜차이즈의 롤모델 선사한다
치킨 숍인숍 통해 여러 가지 사업 펼칠 것

닭스타그램은 그 누구보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고 강조한다. 본사에서 프랜차이즈 초기 창업비용인 가맹비와 교육비 그리고 로열티와 물류이행비, 재가맹비 등의 부담을 없애고 상권 분석을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배달 플랫폼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온라인 홍보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는 본사에 속해있는 브랜드의 숍인숍 운영 추가를 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렇듯 본사의 다양한 창업 지원을 통해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세범 대표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 가맹점을 운영했을 때 점주의 입장이 되어보니 상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계속되는 물류비 상승 등 부당한 대우로 매장을 운영하기 힘들어 폐업한 경험이 있다. 많은 프랜차이즈들이 가맹점주에게 약속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는 본사와 가맹점주 모두가 상생하는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저의 경영철학이다”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닭스타그램은 한 달에 1번씩, 주기적으로 각 직영점 및 가맹점이 있는 속해있는 지역의 보육원을 지원하고 있는 등 사회와 상생하는 길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는 착한 기업이다. 홍 대표는 향후 목표에 대해 “앞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수를 늘려 본사 자체 숍인숍을 통해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치킨 숍인숍뿐만 아니라 더본코리아의 백종원 대표님처럼 본사 자체의 브랜드 카페, 온라인 사업 등 본사에서 여러 개의 사업을 늘려가는 것이 장기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독보적인 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점차 사로잡고 있는 닭스타그램이 가맹점주와 상생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더욱 크게 미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길 응원해본다. 

백지원 기자 cjstjsfl14@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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