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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물하다

기사승인 2021.07.29  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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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적인 교육과 에듀테크의 균형적인 융합!!

   
▲ 큐리오사파리

‘큐리오플레이’, 에듀테크의 새로운 페러다임 제시하다

지난 몇 년간 가장 보수적인 분야인 교육업계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점차 에듀테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에듀테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그야말로 에듀테크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 이는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추세 또한 마찬가지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AR/VR,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IT 기술을 교육에 접목시키면서 유아부터 초·중·고 까지 수많은 에듀테크 교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영유아의 경우 IT 제품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다. 유튜브에 중독되고 자극적인 콘텐츠를 계속해서 접하게 되면서 뇌의 정상적인 발달에 장애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플레이큐리오(대표 이상준)’에서 에듀테크와 정통놀이의 중간에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잇따라 출시하며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플레이큐리오’, 정통적인 교육방식과 에듀테크의 균형적인 융합 이루어내다
AR과 증강현실로 구현한 집안의 동물원 ‘큐리오사파리’

플레이큐리오는 정통적 교육 방식과 디지털 교육의 균형적인 융합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방식의 교육방식을 선보이며, 최근 관련 업계와 학부모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플레이큐리오 이상준 대표는 “플레이큐리오는 아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통합 놀이학습 콘텐츠다”라고 언급하며, 플레이큐리오가 지양하는 교육법을 소개했다.
플레이큐리오의 대표적인 콘텐츠는 ‘AR플레이’ 시리즈다. 플래시 카드를 스마트폰 앱과 연동하여 증강현실을 구현한 이 콘텐츠는 정통적 교육방식과 에듀테크를 균형있게 융합한 대표적인 놀이학습 콘텐츠다. 64종의 동물이 그려진 놀이카드를 스마트폰 어플에서 인식하여, 마치 홀로그램처럼 동물을 증강현실 기술로 입체적으로 구현한 ‘큐리오사파리’는 책에서만 보던 동물들을 집으로 초대한 것처럼 생동감이 넘친다. 공룡, 포유류, 조류와 같은 동물부터 곤충까지 다양한 동물이 3D로 입체감 있게 표현되고, AR 기능이 있어서 360도 회전도 가능하다. 실제 동물의 울음소리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내는 것은 물로 핸드폰 안에서 여러 동물을 비교할 수 있다. AR ZOO기능을 통해 핸드폰 화면 안에서 여러 동물을 모아 공룡 시대처럼 연출하거나 집안에 작은 동물원을 만들 수도 있다. 모두 실물 크기를 반영했기 때문에 동물들의 크기도 비교도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강력한 요청으로 바다 생물과 파충류/양서류 32종을 추가로 업데이트했다.
수학 교육 콘텐츠인 ‘큐리오 매쓰매쓰’는 스토리텔링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놀이를 통해 익힐 수 있다. 이 대표는 “큐리오 AR플레이는 두뇌 발달과 학습효과까지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콘텐츠다. 흥미를 유도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인지력과 집중력, 기억력, 사고력, 응용력 등 두뇌발달에 매우 효과적이다”고 언급했다.

흥미와 호기심 유발한 놀이로 재밌고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언어학습 콘텐츠 ‘파닉스팝’
세이펜과 연동이 가능한 ‘큐리오 월드맵’은 112장의 카드와 핸드폰 앱을 통해 세계의 나라를 배울 수 있다. 각 나라의 역사부터 문화, 자연환경, 산업, 경제를 공부하고, 자체 케릭터 큐오와 리오의 퀴즈를 통해 더욱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파닉스팝’은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알파벳을 익히고 영어발음을 공부할 수 있는 콘텐츠다. 알파벳을 포함해서 그림으로 표현된 100장의 단어카드가 들어가 있고 세이펜과 핸드폰 앱을 통해 다양한 놀이로 영어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그림카드를 핸드폰 카메라에 대면 그림이 움직이며 영어 단어가 발음된다. 무엇보다 단순히 듣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직접 써보면서 놀이까지 할 수 있고, 흥겨운 애니매이션 기능도 있어서 아이들의 몰입감과 집중도가 매우 높다. 영어에 능숙하지 않은 학부모 대신 원어민의 발음을 그대로 익힐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벽에 알파벳과 영어 단어를 붙여놓는 기존의 일반적인 교구보다 영어학습에 훨씬 효과적이어서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다.

정통적인 놀이와 에듀테크의 사이에서 고민하던 부모들을 위한 완벽한 솔루션 되다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어워드에서 유아부문 대상을 차지한 ‘딕셔너리팝’도 인기 제품이다. 학습을 할 때 집중력이 짧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증강현실 AR모드를 통해 국어와 영어, 중국어를 놀이로 학습할 수 있다. 낱말카드 100장이 들어있는 이 콘텐츠는 어휘력과 표현력을 동시에 익힐 수 있어 초등학생 때까지 활용하기에도 매우 좋다. 이 또한 단어카드에 그려진 그림이 움직이면서 음성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여 몰입감을 높여 놀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3개의 언어를 학습할 수 있다.
이처럼 큐리오플레이의 모든 제품은 정통놀이와 IT융합을 접목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의 유튜브 시청을 줄이고, 정통적인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에도 매우 좋고, 자연스럽게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어서, 에듀테크에 다소 부담을 느끼던 학부모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상준 대표는 EBS와 KBS의 어린이 방송 프로그램 PD로 활동하던 중 2009년 스마트 시장이 열리면서 디지털 콘텐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기존의 오프라인 교구를 디지털라이징 하던 중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 ‘큐리오플레이’를 설립하고, ‘디지털이노베이션2020’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성과 혁신성을 널리 인정 받고 있다. 이 대표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착한 디지털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철학 아래 항상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개발할 것을 약속했다.  

신태섭 기자 tss79@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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