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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100m 아시아 수영선수 최고기록, 남은 경기는?

기사승인 2021.07.29  16: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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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황선우 선수가 29일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 5위를 기록하며, 69년만에 아시아 수영선수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황선우 선수는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 4782의 기록을 달성하며 3위를 기록한 선수의 4744의 기록과 0.38초 차이로 아쉽게 메달은 따지 못했다.

그는 더불어 지난 27일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도 출전하며 7위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그는 아직 고등학교 2학년 18세로, 첫 올림픽 출전에 이 같은 성과를 달성해 수영 역사에 남았다. 황 선수는 "자유형 100m는 결승에 뛴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황 선수의 기록은 지난 1952년 헬싱키 대회에서 일본 선수 스즈키 히로시가 은메달을 딴 이후, 69년 만에 나온 아시아 선수 최고 성적이다.

또한 지난 1956년 멜버른올림픽에서 일본 선수 다니 아쓰시가 자유형 100m 결승에 진출해 7위를 차지한 이후, 아시아 선수는 64년 동안 한번도 결승전에 진출한 적이 없었다. 황 선수는 그걸 해낸 것이다.

이날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전에서는 미국의 케일럽 드레셀 선수가 4702로 금메달을, 호주의 카일 찰머스 선수가 4708로 은메달을, 러시아의 클리멘트 콜레스니코프 선수가 4744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황선우 선수는 자유형 50m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예선은 30일 오후에, 준결승은 31일 오전, 결승은 81일 오전에 열린다.

백지원 기자 cjstjsfl14@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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