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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 2030은 매수 여전

기사승인 2021.08.02  17: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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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최근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20~30대의 매수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거래는 424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5(5090)보다 16.69% 감소한 수치다.

6월 아파트 매매거래를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 이하가 233, 30대가 1491건으로 20~30대가 전체의 40.66%(1724)을 차지했다.

이어 401092(25.8%) 50598(14.1%) 60359(8.5%) 70대 이상 261(6.2%) 등의 순이었다.

2030세대의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비중은 올해 144.7%까지 올랐다가 2~4월 조금씩 감소(40.12%40.6%39.27%)하더니 지난 5월에는 42.12%로 다시 늘어났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에서 20~30대의 매입 비중이 5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성북구는 6월 전체 아파트 매매거래(196) 20~30대가 100건으로 51.02%를 차지했다. 서대문구는 전체 159건 중 2030세대가 83건을 거래하면서 비중이 52.2%로 나타났다.

강서구는 총 338건 중 20~30대의 매입비중이 50.59%(171)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도 노원구(49.1%) 중랑구(48.4%) 영등포구(48.3%) 성동구(47.2%) 중구(46.9%) 마포구(44.9%) 강북구(42.6%) 관악구(42.1%) 동대문구(41.8%) 금천구(40.0%) 등에서 20~30대의 매입비중이 40%를 넘겼다.

비교적 집값이 저렴한 중저가 지역에서 2030세대의 '내집 마련'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고가의 아파트가 많은 강남3(강남·서초·송파)2030세대 매입 비율은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는 전체 197건 중 20~30대가 50건으로 25.38%를 차지했다. 강남구도 전체 201건 중 60건으로 29.85%의 비중을 보였다. 송파구는 총 182건 중 20~30대가 70건을 거래하면서 38.46%를 차지했다.

백지원 기자 cjstjsfl14@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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