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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하트 홍삼 선보인 어생당 최기택 대표 인터뷰

기사승인 2021.10.21  13: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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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오랜 역사 속에서도 가장 인정된 으뜸가는 보약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약탕기에 우려먹었으나, 오늘날에는 먹기 쉽도록 만든 농축액, 분말 등 다양한 홍삼 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이러한 제품들은 인삼을 장시간 끓이는 번거로움이 해소되었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제조 과정에서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이 손실됨과 더불어, 유통과정에서 시간 경과에 따른 성분의 변화를 고려하면 아직 연구 및 개선할 점이 많다. 시중의 제품들이 실제로 홍삼 특유의 기능을 그대로 함유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점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어생당 최기택 대표가 연구에 몰두하게 된 이유가 있다.

 

   
 

어생당이 올하트(All Heart)홍삼 개발에 집중하게 된 이유
보통 홍삼은 수삼을 가열한 후 건조하여 만들어진다. 그 이유는 홍삼은 수삼보다 보존성이 좋고, 열 가공 과정에서 성분의 변화로 기능성 역할을 할 수 있는 성분이 증가되어 약리효과 또한 향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삼보다 홍삼을 선호하게 되었고 따라서 홍삼에 관련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다. 어생당 최기택 대표는 “모든 홍삼제품의 기능 정보를 살펴보면 면역력 증진이 첫 순위로 꼽힙니다. 면역력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암세포 등 모든 건강의 위험 요소에 대응, 인체를 보호하고 질병으로 진행되지 않게 하는 방어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홍삼을 오랜 세월동안 섭취해왔습니다. 허나 현 코로나 팬데믹 세상을 바라보면 시중의 홍삼 제품이 진짜로 예방 및 면역 역할을 하고 있는지 사실 의문입니다.”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홍삼의 면역력 증진은 정말 과장된 것일까? 물론 아닐 것이다. 어생당 최기택 대표의 의견에 따르면 ‘기능성 성분 테스트에서 사용된 홍삼과 우리가 실제 구입하여 먹는 홍삼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홍삼 제품의 포장을 뜯어 섭취할 때엔 비록 유효기간 이내 제품이라 할지라도 금방 출시된 것과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차이는, 달여낸 홍삼 엑기스를 바로 먹는 것과 며칠 혹은 수개월 지나서 먹는 것이다.

   
▲ 어생당 최기택 대표

 

“금방 달인 것과 묵은 것, 그 차이는 자명합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다수의 홍삼제품은 거의 모든 제품에 진세노사이드를 표기하고 그 함량을 대중에게 공개합니다. 마치 홍삼이 전부 진세노사이드인 것처럼 말이죠. 사실 홍삼에는 진세노사이드 뿐만 아니라 다른 유익한 성분들도 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먹었던 것은 홍삼의 일부 성분일 뿐, 홍삼 전부는 아닙니다. 홍삼의 일부 성분만 먹고 홍삼의 전체 효능을 기대하는 것은 다소 상식에 어긋나는 이야기입니다. 홍삼의 효능을 제대로 보려면 전부를 섭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홍삼을 편하고 빠르게 전 성분을 최대한 섭취할 수 있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어생당이 올하트(All Heart)홍삼 연구개발에 전력을 다한 이유입니다.”

 

원물 그대로 바로 섭취
진정한 홍삼효과는 그 이상

전통적인 방식으로 홍삼을 섭취하려면 약한 불(75℃)에서 약 15시간을 달여야 한다. 일반 한약재를 달이려면 소요되는 시간은 한 두시간 정도다. 그렇다면 홍삼을 달이려면 왜 10배가 넘는 시간이 소요될까? 어생당 최기택 대표는 이에 대해 “홍삼의 세포벽이 그만큼 견고하기 때문입니다. 흙속에서 백년을 넘게 견디려면 인삼 세포도 그만큼 견고해야 합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인간에게는 인삼 세포의 세포벽을 허무는 능력이 없어, 그 대안으로 직접 달이거나 술에 담가 추출하여 섭취한다는 것입니다. 홍삼도 만약 동물의 세포처럼 세포벽이 없다면 달이거나 담그는 번거로움 없이 고기를 회쳐서 먹듯 그대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점에 착안하여 홍삼 세포조직 분석과 연구에 몰두하였으며, 수많은 실험과 거듭되는 시행착오를 겪은 결과 홍삼의 세포벽을 제거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어생당 올하트(All Heart)홍삼은 세포벽 제거로 유효성분은 물론, 홍삼의 모든 성분을 함유함과 동시에 인삼 특유의 향과 맛도 보존하는데 성공했다. 기자가 직접 시식해본 결과, 세포벽이 없는 홍삼은 우려서 침출하여 섭취할 필요가 없이 원물 그대로 바로 섭취할 수 있었다.

 

 

   
 

 

세포벽 용해기술 전후의 차이 공개!

위 이미지는 홍삼을 세포벽 용해기술로 처리한 전후의 변화를 주사 전자현미경(SEM) 600배율로 관찰한 사진이다. 이미지 속에 보이는 홍삼 세포 원상조직은 처리 전 모습으로 거친 입자가 보이나 처리 후 아래 사진을 보면 균질된 입자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홍삼을 처리한 후 전분과 세포벽이 물리적 전단력과 열에 의해 흐트러지고 용해되었음을 시사한다.

 

   
 

어생당의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세포벽 처리가 홍삼의 사포닌 성분, 당류, 페놀 성분, 미세구조 및 소화율 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했을 때, 처리 전 추출된 조사포닌 함량은 처리 후 약 6.5% 증가하였다. 사포닌 조성에서 처리 전후를 비교하면 처리 후 홍삼은 처리 전에 비해 Rb1, Rb2, Rc, Re, Rg1함량이 다소 감소하였으나 Rd와 Rg3함량이 증가하였고, 특히 Rg3함량은 0.49mg/g에서 0.72mg/g로 대폭 증가하였다. 가용성 총당은 처리 전후 비슷하나, 산성 다당체 함량은 각각 7.15%, 6.44%로 처리 후 다소 감소하였다. 총 페놀함량은 7.86%에서 9.94%로 증가하였다. 개별 페놀산의 경우 gentisic acid는 처리 전 홍삼에서만, salicylic acid는 처리 후 홍삼에서만 검출되었고, gallic acid, p-coumaric acid, caffeic acid 및 feruli-cacid 등은 처리 후 크게 감소한 반면 syringic acid는 약 6배 증가했다. 처리 전후 펩신 소화율은 각각 22.4%, 46.2%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5) 이 결과로 세포벽 이완 처리로 홍삼의 생리활성 성분의 증가와 기호성 및 소화율을 높일 수 있음으로 판단되는 바다.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어생당 올하트(All Heart)홍삼은 100% 6년근 국내산 홍삼으로써, 인삼 특유의 맛과 향을 갖고 있다. 앞서 운을 띄었듯 그대로 먹을 수도 있고 홍삼차로 간편하게 마실 수도 있다.
어생당 최기택 대표는 “섭취에 따른 특별히 규정된 시간은 없다. 컨디션에 따라 피곤하거나 졸리거나 식욕이 없을 때 자유롭게 드시면 된다. 다만 취침 전에 드시면 숙면에 우려가 있으니 기상 후 드시는 것을 권장한다.(권장 섭취량 1일 1회 2g) 또한, 섭취 시 물이 필요없어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섭취가 편리하기에 군인, 학생, 직장인, 운전기사 등 제한적 생활공간에서 시간여유가 없는 이들에게 최적이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품 연구개발이 모두 끝난 어생당 올하트(All Heart)홍삼은 디자인 패키징 작업을 거쳐, 늦어도 내년 초 즈음 대중들과 건강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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