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모발, 이제는 집에서 직접 케어한다

▲ [사진 = ㈜스페스]

많은 사람들이 머리카락은 열심히 관리하지만 두피 관리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카락에 비해 두피는 밖으로 드러나지 않아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두피 상태가 좋지 않으면 모근과 모낭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두피의 상태가 심하게 좋지 않은 경우에는 혈액순환 이상으로 탈모로 이어지고는 한다. 머리카락을 관리하고자 한다면 단순히 머리카락의 상태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두피의 상태를 확인해 그에 맞는 관리가 필요한 것이다.
최근 ‘㈜스페스(대표 안다인)’의 뷰티브랜드 ‘하우(HAU)’에서 두피관리에 탁월한 샴푸와 각종 헤어케어 상품을 출시하며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사진 = ㈜스페스]

‘하우(HAU)’, 나이에 상관없이 건강한 모발을 항상 유지할 수 있어
‘하우 헤어팩’ 강력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 제공, 두피는 보호하고 모발은 윤기있고 큐티클하게
하우(HAU)는 ㈜스페스(대표 안다인)에서 출시한 뷰티 브랜드로 누구나 쉽게 집에서 두피와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헤어 케어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안다인 대표는 “HAU라는 브랜드는 진정으로 건강하려면 모발까지 건강해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건강한 머릿결을 나이 상관없이 항상 유지하는 것을 브랜드 가치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하우의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하우 헤어팩이다. 펌과 염색 등으로 인해 망가지고 부시시해진 모발을 빠르게 개선하는 제품으로 눈꽃송이버섯 추출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눈꽃송이버섯에는 콜라겐과 비타민b 성분이 풍부하고, 리놀산, 베타클루칸, 식물성 히알루론산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염, 항노화, 항스트레스 효능이 매우 좋다. 이를 통해 강력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건조하고 손상된 두피와 두발의 유분 및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 탄력하고 윤기 있는 두피로 만들어준다. 안 대표는 “이중 실링 강화 특허를 받은 전용 헤어캡 안에 풍부한 영양이 담긴 고농축 천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손상된 모발과 케라틴과 두피를 빠른 시간에 집중적으로 복구시켜주는 헤어 케어 제품이다. 머리를 감은 후 약간의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헤어캡을 쓰고 마사지를 하면 캡 안에 들어있는 풍부한 영양성분이 머리카락과 두피 깊은 곳까지 공급된다. 큐티클 재생과 윤기 및 볼륨감을 크게 높여준다”고 언급하며 설명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하우 헤어팩에는 인공색소(착색제), 파라벤(방부제), 벤조페논(변색방지제) 등 5가지 유해 화학성분은 일절 첨가되지 않았으며 임상 시험에서도 두피와 모발의 손상복구를 인정받는 등 안전하게 두피를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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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래 계면활성제와 97%가 천연성분, 정제수 아닌 리얼 망고수 사용한 ‘망고샴푸’
미국 FOX NEWS, 러시아 인플루언서가 그 효과를 소개하며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 끌어
또 다른 대표제품인 하우 망고샴푸는 비타민과 베타카로틴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망고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손상된 두피를 복구하고 노화방지를 막아 모발강화에도 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식물 유래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97%가 천연성분으로 되어있는데, 정제수가 아닌 리얼 망고수를 사용한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비건인증과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다. ㈜스페스는 위에 언급한 함께 모발의 노화방지와 면역력, 모발 강화에 큰 효과가 있는 하우 프리미엄 헤어 세럼 제품도 함께 생산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두피의 각질 및 비듬 등이 많이 발생하는 민감성 두피에 특히 좋고, 건조한 모발을 윤기있게 가꾸어준다. 또한 전성분 EWG 그린등급의 99% 샴푸로 미세먼지를 흡착시켜 제거해주는 기능이 탁월하여 유해물질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이처럼 여러 가지 고 기능성 제품은 국내는 해외에도 널리 알려졌는데, 미국 폭스뉴스에 이례적으로 방송된바 있으며, 러시아에서도 유명 인플루언서가 사용하면서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스페스는 2018년 하이서울 우수상품 브랜드 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미국과 러시아에 1,000만 불 수출 계약을 성공시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