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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선자들에게 "한 명의 한 시간 가치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 다해야"

기사승인 2024.05.22  16: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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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22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당선자들에게 "한 명이 쓰는 한 시간의 가치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 예산에서 열린 22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께서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여러분께 큰 책무를 지워 주셨다"며 "이 엄중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또 더불어민주당이 해야 할 일, 그리고 당선자 여러분들이 할 일들을 잘 찾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직이라고 하는 것이, 하자고 하면 끝이 없고, 안 하자고 하면 특별한 일 안 해도 표시가 잘 나지 않는 그런 희한한 영역"이라며 "우리들 손에 수많은 사람들의 생사와 삶, 인생 자체가 통째로 달려 있다는 생각으로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우리에게 주어진 책무를 충직하게 잘 이행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우리는 독선과 오만의 정권, 그리고 거부권 정치, 그리고 퇴행하는 시대를 끝내고 실천하는 개혁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다"며 "민주당이 민생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 국민의 부름에 부응하기 위해 반드시 행동하는 민주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 22대 국회에서 민주당의 책무가 참으로 막중하다"며 "더욱 세밀하고 치밀하게 국회 운영 전략을 수립해서 효능감 있는 정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개혁법안과 민생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며 "22대 국회에 당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명운이 달려 있다는 각오로 오늘 내일 치열하게 논의해서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그러면서 "당선인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내고 실천하는 개혁 국회, 행동하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양일간 당선자 워크숍을 열고 향후 정당 운영 방안 등을 놓고 머리를 맞댈 것이라 전했다.

백종원 기자 bridgekorea@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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