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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종교 만난 '만남중창단', 우즈베키스탄·미국 시작으로 해외공연 나서

기사승인 2024.05.22  16: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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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지윤석 기자 = 4대 종교 성직자들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이 우즈베키스탄과 미국을 시작을 해외 공연에 나선다.  


한국종교인평화봉사단은 "'만남중창단'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고려인 이주 87주년 기념 ‘대한민국국제음악제’와 미국 뉴욕 유엔의 종교인 행사에 참가해 공연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창단된 만남중창단은 개신교 김진 목사, 불교 성진 스님, 천주교 하성용 신부, 원불교 박세웅 교무로 구성된 남성 중창단이다.

오는 28일 타슈켄트에서 열리는 고려인 이주 160주년 기념 제41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는 지휘자 김산의 지휘로 우즈베키스탄 국립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차이코프스키의 '로미오와 줄리엣 환상서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 3번 '에로이카'가 연주된다.

만남중창단은  이 음악회에서 '행복을 주는 사람',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 등을 부를 예정을 밝혔다.

만남중창단은 전날인  27일 교민과 고려인을 대상으로 '행복콘서트'도 펼친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행복을 주제로 다양한 노래와 이야기를 통해 교민들을 만난다.

오는 8월에는 만남중창단은 세계 종교 지도자들이 모인 뉴욕 유엔 처치 센터에서 평화를 노래한다. 타임스스퀘어와 센트럴파크에서 버스킹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우즈베키스탄부 뉴욕기까지 첫 해외 활동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될 예정이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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