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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별들의 고향’ 개봉 50주년 행사 성공적으로 마친 커브미디어 인수형 감독

기사승인 2024.05.24  11: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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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커브미디어]

기자가 ㈜커브미디어를 이끌고 있는 인수형 감독과 처음 인연을 맺은 곳은 지난해 이맘때 즈음, 제주도의 한 전시에서였다. 당일 출장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 만남 치고 꽤 많은 대화를 나눴던 것으로 기억한다. 아마도 문화라는 큰 테두리 안에서 기자는 텍스트로, 인 감독은 영상이라는 플랫폼으로 같은 목표를 향하고 있었기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일 년이라는 시간이 금세 지나갔고, 올해 개최된 대규모 문화행사를 통해 인수형 감독과 반가운 재회를 할 수 있었다. 바로 커브미디어가 직접 진행을 맡은 영화 ‘별들의 고향’ 개봉 50주년 행사를 통해서였다.

 

   
▲ [사진 = ㈜커브미디어]

50년 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별들의 고향’을 추억하다

지난달 26일, 이장호 감독의 50주년 기념식 ‘감독 이장호와 떠나는 타임머신 여행’은 영화 ‘별들의 고향’ 개봉일 50주년에 맞춰 논현동 건설 공제조합 2층 CG아트홀에서 성대히 개최되었다. 압구정 포럼, 대종상조직위원회, 반걸음이 주최하고, (주)커브미디어, (주)메트로 엔, (주)월드리어가 주관에 나선 이번 행사는 이장호 감독 영화에 대한 특별 전시 및 아카이브가 함께 공개되어 높은 주목을 받았다. 기자 역시 취재를 위해 50주년 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모두가 잘 알고 있다시피 1974년 4월 26일에 개봉한 ‘별들의 고향’은 최인호 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안인숙, 신성일, 윤일봉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크게 흥행한 작품이다. 80년대생인 기자에게도 ‘경아’라는 캐릭터가 익숙할 정도이니 얼마나 인기를 모았던 흥행작이었는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리라. 또한 무려 50년 전 이른바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별들의 고향’의 리마스터링 버전이 공개된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기념식은 문화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자리였다고 생각된다. 이어, 2부 행사는 이장호 감독의 마지막 촬영 영화인 ‘시선’의 메이킹 필름(하민호 감독) 상영에 이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전개됐다. 더불어,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이장호 감독의 자서전 출판 행사도 진행된 가운데, 그의 영화 인생을 축하하는 이날 1층 행사에는 사회자 이세온의 진행에 가수 하진필이 ‘우린 더 행복할거야’를 시작으로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의 복고풍 패션쇼, 레드카펫 체험, 기념촬영 등 본행사에 이어 만찬 및 루프탑 파티까지 이어졌다.

 

   
▲ [사진 = ㈜커브미디어]

커브미디어 인수형 감독,
영화 ‘별들의 고향’은 한국영화의 중요한 자산

이번 행사에 주관사로 참여하여 전반적인 진행을 담당한 커브미디어 인수형 감독에게도 이번 기념식은 매우 특별했다. 단순히 영화 ‘별들의 고향’을 기념하는 것을 넘어, 문화예술계 전체가 함께 모여 과거의 성취를 축하하고 미래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이기에 책임감을 갖고 임했기 때문이다. 인수형 감독은 “이장호 감독님의 별들의 고향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문화 예술계에 많은 분들을 함께 모시는 자리이기에 저에게 의미는 더욱 컸다. 영화는 곧 종합예술이고, 이 종합예술을 하고 계신 모든 이들과 함께 화합하기 위한 기념식이었으면 했다. 이장호 감독님께선 우리나라 영화계의 과거부터 현재에 다다르기까지 많은 발전과 성장을 위해 무수한 일들을 해내신 분이다. 이장호 감독님의 작품들은 한국 영화가 지닌 깊이와 넓이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며 이를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 세대의 책임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인 감독은 “특히 젊은 예술인들이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을 창조해 나가길 희망했으며, 이장호 감독님께서 만드셨던 다양한 영화를 기반으로, 단순히 감상 및 평가하는 것이 아닌 예술인들이 동기부여를 얻었으면 했다. 문화예술인들간의 화합을 위한 이번 자리는 이 다음 전진을 위한 발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랬다. 왕성한 문화비즈니스 활동과 함께 대한민국의 K컬쳐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시작점이 된다면 매우 보람있을 것이다. 커브미디어 또한 의미있는 문화행사들을 많이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 [사진 = ㈜커브미디어]

Epilogue.
커브미디어는 폭 넓은 문화예술 영상콘텐츠와 함께, 지속가능한 콘텐츠를 목표로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및 유튜브 홍보 영상을 제작하며 지역 문화 발전 및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사진과 책으로만 기록되곤 하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 및 지역 아이템들을 생생하게 영상으로 다뤄내는 프로젝트로 높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에 기자는 앞으로 커브미디어가 이뤄나갈 영상 프로젝트들의 면면을 본지 지면에 기획기사로 기록해나갈 예정이다. 커브미디어와의 의미 있는 콜라보 작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기록으로 남기게 될 이야기들이 많은 기대가 되는 바다. 월간파워코리아 독자 분들의 열렬한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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