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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예술이 되고 직업이 되다’ 주목받는 한국문화센터 소잉클래스

기사승인 2024.06.27  15: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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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만의 특별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 싶어 하는 이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센터(회장 이금덕)에서 진행하는 소잉클래스가 최근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문화센터는 지난 2000년 설립된 이래 전시, 연구, 교육 등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공예 발전과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 온 전국 규모의 평생 교육 기관이다. 또한, 현재 여러가지 강좌를 개설 및 운영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으며 전문성 높은 수업을 통해 취미부터 공예자격증 혹은 창업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소잉이 무엇일까. 소잉(Sewing)은 ‘바느질’, ‘재봉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즉, 바늘에 실을 꿰어 작업 하는 모든 일들이 소잉에 해당되며 단추구멍 달기부터 재봉틀, 퀼트, 자수 등 바늘과 실이 함께하는 모든 것들을 떠올릴 수 있다.

이 소잉으로 현재 한국문화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과목들은 무엇일까. 첫째는 실용적인 패브릭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홈패션이다. ​바느질이나 재봉틀을 통해 에코백, 파우치, 앞치마, 티슈 커버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여러가지 소품 제작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앞치마 제작부터 골프 파우치, 여행용 화장품 파우치 등 여러 가지를 제작할 수 있다. 의외로 미싱배우기는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편에 속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취미로 시작할 수 있다. ​홈패션 자격 취득으로 제품 판매 및 공방 오픈 등 새로운 수익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한 장점이다.

내가 입을 옷을 손수 만들어 입어볼 수 있는 패션양재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옷 만들기부터 전문적인 패턴 제작과 봉제까지 함께 배울 수 있는 패션양재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옷을 직접 제작해 입는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다. 또한, 리폼의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는 가운데, 가방리폼 및 부직포 가방제작까지 뻗어나갈 수도 있다.

자신의 옷을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옷 수선 또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과목이다. ​줄임, 늘림, 트임 등의 기초적인 옷수선 방법부터 전문가 수준의 리폼 과정까지 습득하는 수업으로 일상에서 아깝게 지불해왔던 수선 비용을 절약할뿐더러, ​퀄리티 높은 디자인 수선까지 배울 수 있다.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 반려견을 위한 애견패션도 떠오르고 있다. 반려견에게 딱 맞는 데일리룩과 트렌디한 스타일룩 제작 방법을 공부할 수 있으며, ​강아지옷과 고양이옷, 소형견옷부터 대형견옷까지 여러 체형의 애견옷 제작법을 배울 수 있다.

한국문화센터는 전국 70여 개의 지부에서 90여개의 다양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원하는 시간, 과목 등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한창 떠오르는 소잉에 관심이 있다면 살고 있는 동네에 위치한 한국문화센터를 방문해보자!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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