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트러진 파동의 부조화를 자연의 파동으로
▲ [사진 =토션필드] |
이른바 제5의 에너지라고도 불리는 토션필드는 태양의 작용에 의해 발생하는 고차원의 에너지를 뜻한다. 즉, 태양과의 작용을 통해 발생하는 고차원 에너지로, 좌회전 파장과 우회전 파장으로 나눠 각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인 셈이다. 특히 이 중 우회전파장은 에너지계에서 오른쪽 방향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생시켜 인체와 면역력을 보호하는 건강하고 유익한 에너지파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 [사진 =토션필드] |
21세기는 토션필드의 시대가 될 것
국내 씨드테라피 권위자인 김형동 교수의 설명을 통해 좀 더 파장 이야기를 해보자. 김형동 교수는 “우주의 근본에너지에서 나오는 파동과 주변과 인체의 파동이 조화를 이룰 때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도 건강해진다. 반대로 파장이 어그러질 땐 스트레스를 느껴 면역력이 약화되고 질병에 걸리기 쉽다. 대표적으로 인체에 피해를 주는 파장은 전자파, 수맥파, 자기장 등이며 마음에 나쁜 영향을 주는 파장으로 인해 근심, 걱정, 불평, 불만 등을 겪게 된다”고 말하며 “역사적으로도 부정적인 파장을 바로 잡기 위해 수많은 과학자 및 명상가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다. 가깝게는 전자파 차단 장치부터 수맥파를 막는 동판, 더불어 칼라테라피 및 아로마 테라피, 차크라 등 수많은 파동치유법들을 예로 들 수 있다. 그 중 흐트러진 파동, 즉 파동의 부조화를 바로 잡아 자연의 파동으로 변화 시키는 토션에너지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종훈 대표가 소개하는 토션필드가 우회전 에너지가 나오는 대표적인 라인업”이라고 평가했다.
현재, 국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토션필드 이종훈 대표는 “20세기 전체를 이끌어 온 주요기술은 전기 및 전자 기술이었으나 이 기술의 개발은 거의 포화 상태”라고 밝히며 “이러한 가운데, 현대 과학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과학과 산업의 거의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어 향후 엄청난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20세기가 전기 및 전자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토션필드의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 [사진 =토션필드] |
토션필드의 사용법은 간단하다. 대표적으로 토션필드 패치의 경우 아프거나 불편한 곳에 붙여 주면 된다. 특히 김형동 교수는 면역력 향상을 위해 발바닥의 용천혈, 발등의 태충혈, 발목의 삼음교혈에 붙여도 허리, 어깨, 관절의 불편함과 불면, 두통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 이종훈 대표는 “요즈음 유행하고 있는 게르마늄 제품 및 원적외선, 음이온이 나온다고 하는 제품들을 테스트 해보면 몇몇은 생체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좌회전파로 분류되고 있다. 확실한 검증 없이 과대선전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하며, 피해를 볼 수도 있는 것이 우려된다”고 밝히며 “한편, 토션필드에 대한 연구는 이미 수많은 나라에서도 각축을 벌이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토션필드에 대한 이해와 연구, 실용화가 시작되고 있다. 여러 나라들이 토션필드 연구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현대산업에서 필연적으로 파생되는 환경오염과 화석연료의 고갈로 인하여, 인류가 누리고 있는 문명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점에 공감을 했기 때문이다. 그 대안이 토션필드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토션필드는 인간이 살아가기 위한 의식주 뿐 만 아니라 산업 전반적으로도 적용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21년 토션필드는 대한민국 명품인증을, 이종훈 대표는 토션필드 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의전화 HP. 010-4507-6997)
지윤석 기자 jsong_ps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