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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 겨울방학 맞아 미국 스쿨링캠프 실시

기사승인 2014.11.14  0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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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유학이 겨울방학을 맞아 미국 스쿨링캠프를 실시한다.

기나긴 겨울 방학이 다가올수록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 깊어만 간다. 겨울 방학을 이용해 자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이와 같은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소시켜주는 미국 스쿨링캠프가 인기다.

기존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3~4주의 짧은 기간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끼리 수업이 진행되지만, 미국 스쿨링캠프는 필요에 따라 기간을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예스유학’의 이번 겨울방학 스쿨링은 4주, 6주, 8주 중 선택이 가능하며 특히 스쿨링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책임자는 전직 학교교사로, 현직 교사들과 함께 퀄리티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미국 영어캠프가 진행되는 랑케스터(Lancaster)지역의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있는 사립학교로, 캠프나 스쿨링 경험이 없는 학생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다.

또, 단순히 스쿨링 수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방과 후 주4회 ESL수업이 학교 선생님과 함께 진행되며, 주말에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나사 우주 박물관, 씨월드 등 관광 명소 방문이 진행된다. 캘리포니아주 명문 대학인 UCLA를 탐방하고 산타모니카 해변과 관광 명소 카탈리나 섬 투어도 할 수 있다.

예스유학 관계자는 “단기스쿨링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를 실제로 유학보내기 전 적응력을 키우고, 테스트해볼 수 있다”며, “현재 예스유학에는 미국학교 스쿨링뿐만 아니라 캐나다 스쿨링, 뉴질랜드 스쿨링 등 선택할 수 있는 지역과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의 미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학부모들은 예스유학(www.yesuhak.com)을 통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승호 기자 tauton@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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