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뉴스정치/사회대통령실 2기 출범...정책실장 신설·수석비서관 교체 등 조직개편 단행
- 2뉴스정치/사회외교부 "北 도발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나와야." 재차 촉구.
- 3뉴스정치/사회추경호 "청년 일자리 경험 예산, 꼭 복원할 것"
- 4문화/연예문화/공연경주엔 유적만 가득하다고? 색다른 볼거리 책임지는 키덜트 뮤지엄 주목!
- 5인터뷰인물/기업한국형 스마트팜에 딱 맞는 로봇, AGBOT
-
“천연유색보석으로 하늘과 땅의 연합된 생명과 활기를 불어넣고자”
파인 아트 주얼리, 작품과 만나다
자연 속 살아있는 생명체는 우주의 기운의 영향을 받는다. 모든 것이 조화롭고, 순환이 자연스러울 때 생기로 인해 그 수명은 더 길어지기 마련이다. 이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방법으로 어떤 이는 여행, 산책, 등산 등을 즐긴다.그중에 우리 몸에 미세 전류가 흘러 순환을 원활하게 하듯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기운을 더해 줄 주얼리도 있다. 곽명순 클루시아 젬스(Clucia Gems) 대표가 만드는 주얼리 작품이 그렇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생명이 있는 생물과 땅속의 긴 역사를 지닌 천연 원석의 만남의 조화를 이루는
-
전기차 화재, ‘오토캡’만 있으면 걱정 끝! 메이저 건설사 및 공공기관 자문 통해 신뢰도 확보
신속하고 안전한 전자동 전기차 화재 진압 ‘오토캡’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방청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준으로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확률은 0.0035%로 내연기관차의 0.01%보다 현저하게 낮은 수준이다. 하지만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는 1,000도 이상의 높은 열을 내며, 일반 소방장비로는 소화가 거의 불가능하다. 따라서 초기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면 주변으로 빠르게 번져나가 끔찍한 대형 화재로 발생할 여지가 매우 높다.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소화 방법은 물속에 통째로 차를 담궈 산소공급을 원천 차단해버리는 것이 유일하다. 이런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