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라이프교육ICT 핵심인재 양성 중인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 2뉴스정치/사회전국언론노조 "TBS 교육방송 형태 전환은 오세훈식 언론 장악"
- 3뉴스정치/사회與·尹정부 추경안 조속 처리 다짐..."野에 협조 구할 것"
- 4뉴스정치/사회尹 대통령, "국민 신뢰 가능한 과학 방역체계 조속 마련"
- 5뉴스정치/사회李, "민영화 결코 허용 안돼...민영화 금지 법안, 주력 법안으로"
-
민주당, 추경 53조 규모 확대 요구..."코로나 피해 온전 보상"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윤석열 정부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놓고 여야가 합의안 마련에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번 추경을 53조1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다.민주당은 정부가 국가부채 상환을 위해 편성해 놓은 9조원 중 일부를 재원으로 끌어다 쓰면 된다는 입장이다.민주당 김성환 정책위의장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야당 간사인 맹성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추경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앞서 여야는 전날까지 추경안 관련 협상을 계속했지만 현재까지 합의점에 도달하지
-
이영, 중기부 1호 현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완전 회복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종원 기자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이 25일 취임 후 첫 일정에 나선다.중기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부터 이틀 간 소상공인·중소기업·벤처기업을 모두 만나는 밀착 현장 행보를 진행한다.이 장관은 첫 현장 행보로 소상공인을 선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과 피해 회복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그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최근 일상회복 후 달라진 분위기 등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