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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청소년수련관, 농촌체험 '테마가 살아있는 놀토여행' 실시

기사승인 2015.07.09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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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캐기 체험활동

시립동대문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앞두고 농촌으로 떠나는 야외체험활동 ‘테마가 살아있는 놀토여행’을 실시한다.

‘테마가 살아있는 놀토여행’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유스데이 사업으로 감자캐기, 옥수수따기, 뗏목타기, 냇가미역감기, 송어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경기도 양평 외갓집마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22,000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홈페이지(http://www.ddmy.or.kr) 공지사항 및 청소년활동팀(02-3295-1479)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수련관에서는 이밖에도 청소년들이 한 뼘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배우는 봉사활동 ‘놀토봉사DAY’, ‘나눔+’, ‘드림+’, ‘자원봉사학교’. 미래 진로를 찾아보는 진로체험활동 ‘미래직업탐험대’, ‘진로체험스쿨’, ‘창의디자인스쿨’. 그리고 박물관·방송국으로 찾아가는 현장체험학습 ‘교과탐험 도시樂’, ‘도시탐험대’ 등을 다채롭게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더불어 국가가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성을 인증한 ‘놀토창의공작소-에너지의날’, ‘이해하고!실천하고! Go!Go!vol.day’ 등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프로그램은 참가청소년에게 여성가족부장관 명의의 활동인증서도 발급된다.  

김학영 기자 catcry77@gmail.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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