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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라면 꼭 한번 도전해봐야 하는 ‘경희대학교 CEO골프최고위과정’

기사승인 2020.06.30  09: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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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탄한 지도교수 라인업과 커리큘럼으로 열혈한 반응 이끌어

   
▲ 경희대학교 CEO골프최고위과정 김해천 주임교수

골프란 다수의 홀(hole)이 갖춰진 경기장에서 정지된 공을 골프채로 쳐서 정해진 홀에 넣는 스포츠를 말한다. 골프 경기에서는 1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채로 공을 치면서 진행되고, 이때 공을 친 횟수가 적은 사람이 최종 승자가 된다. 과거엔 일부 상류층만 즐기는 스포츠로 인식된 골프는 최근 들어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로 거듭나기에 이르렀다. 골프를 잘 치기 위해 체계화된 교육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희대학교 글로벌 미래교육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경희대학교 CEO골프최고위과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월간 파워코리아는 경희대학교 CEO골프최고위과정 김해천 주임교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포츠 분야 명문 교육기관에서 탄생한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
경희대학교는 예로부터 체육에 대한 인지도는 말할 필요도 없이 많은 업적을 남긴 대학교육의 상징이며 현재도 스포츠 분야를 리드해가는 명문 교육기관이다.
이곳에서 탄생한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값진 토양에서 잘 준비되어 10기째를 이어오고 있는 이 분야의 확고한 리더이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교육의 격(elegance)이나 질(quality)적인 면에서 CEO 골퍼들에게 더 이상 만족스러운 곳을 찾기는 어려울 것이다.
요즘은 많은 CEO골프과정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실제로 정식 대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골프최고위과정은 소수에 불과하다. 그래서 경희대학교라는 교육기관의 의미는 수료생들을 과정 동문으로 뭉치게 할 수 있으며, 수료 후에도 학교 과정 이름하에 애착을 가지고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울타리가 된다.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의 제1목표는 전적으로 원우들의 골프 실력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도교수들이 원우 개인의 문제해결을 위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는 회의를 통해 드라이버 비거리 부족, 샷의 부정확한 방향성, 일관성 없는 스윙, 숏게임 불안감, 퍼팅 입스 등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렇기에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골프에 열정을 가진 품격 있는 골퍼들이 모이고, 골프를 통한 인적 네트워킹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매 수업 후 만찬 자리에서 다양한 분야의 CEO들과 자연스러운 인적 교류 및 친교 기회가 있으며 학기 중 자체적으로 결성된 원우회는 졸업 후에도 월례회를 통해 계속 인연을 이어간다. 또한 매년 전체 동문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으며 각 기수 간에 경합을 하는 연합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 동문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한민국 CEO를 위한 골프교육의 완벽한 커리큘럼 갖춰
현재 11기를 맞이하고 있는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주위에 소문이 확산되어 국내 골프 마니아들이 이 과정에 몰려들고 있다.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의 모든 지도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국내에도 극소수인 미국 PGA Class A 정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윙분석과 교정, 숏게임 집중 레슨, 필드밀착 레슨, 워크샵 등 전 과정을 원우들과 직접 동고동락하며 우정의 사제지간을 다지게 된다.
특히 총괄교수를 맡고 있는 장명재 교수를 필두로 김해천 주임교수(현 JTBC 골프채널 해설위원), 조윤식 교수(SBS 골프채널 해설위원), 최라윤 교수(강원관광대학교 주임교수), 신혜진 교수(동서울대학교 강사), 에디 조(에디조 골프아카데미 대표) 등 탄탄한 지도교수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여기에 특강으로는 골프에서 필수적인 멘탈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 스포츠 멘탈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윤지선 프로를 영입하였으며, 골퍼들의 평생 딜레마인 부상에 대해 방지하는 방법과 치료를 심도 있게 전달하는 재활의학과 스포츠의학 전문의 김동현 원장을 영입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CEO를 위한 골프교육의 완벽한 커리큘럼을 갖추게 되었다.
김해천 주임교수는 “골프게임 안에는 ‘젠틀맨쉽(Gentlemanship)’, ‘스포츠맨쉽(Sportsmanship)’, ‘프렌드쉽(Friendship)’이 있다. 진정으로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은 위 3가지 품성을 다 가지게 된다”며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은 골프를 통해 서로 하나가 될 수 있는 혁신적인 골프교육을 마련했다”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골퍼라면 꼭 한번 도전해봐야 하는 과정’인 경희대 CEO골프최고위과정이 만들어갈 골프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알려질 수 있는 미래가 오길 바래본다. 

강진성 기자 wlstjdxp@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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