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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주가, 사상 최고가 경신

기사승인 2021.07.08  13: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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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서울=파워코리아데일리] 백지원 기자 = 애플의 주가가 5개월 만에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국의 경제 뉴스 마켓워치에 따르면, 7일 애플 주가가 전날보다 1.8% 오른 144.5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애플 주가 사상 최고가였으며, 지난 126일 역대 최고가였던 143.16달러를 5개월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애플 주가는 최근 3개월 만에 7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미국 주요 증시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회의록을 공개한 이후 일제히 상승하며 마감했다.

미국 최대 금융 회사 JP모건은 애플이 올 가을 아이폰13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의 기대치를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표주가를 165달러에서 17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애플은 이달 말 스마트폰 사업을 마무리 짓는 LG전자와 손을 잡았다. 최근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 팔린 LG 스마트폰에 대한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기종에 따라 70~180달러를 보상한다. LG전자의 북미 지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0%, 결코 작은 비중이 아니다.

국내에서는 LG 스마트폰 사용자가 아이폰을 구매하면 중고 보상가에 추가로 15만원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는 국내에서 10%를 차지하고 있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점유율을 흡수하기 위한 전략이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경쟁자인 삼성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되는 가운데,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23%1, 애플은 17%2위를 차지했다. 국내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67%1. 애플이 22%2위였다.

백지원 기자 cjstjsfl14@naver.com

<저작권자 © 파워코리아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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